도난당한 수십년 키워온 분재들

도난당한 수십년 키워온 분재들

0 개 5,088 서현

수십년 동안 정성껏 키워온 분재(bonsai trees) 수십 점을 도난당한 가족이 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변에 호소했다.


현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닉 유(Nick Yu)1123()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클랜드 마운트 앨버트(Mount Albert)에 사는 자신의 아버지가 집에서 기르던 분재 40그루 이상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이 나무들은 30년 이상 분재에 열중해온 그의 아버지(68)가 공을 들여 키운 것들인데, 아들은 이는 수천 달러 값어치도 되지만 돈으로도 살 수 없으며 키운 사람의 마음을 찢어놓는 일이라고 말했다.


도둑들은 지난 21() 아침에 29점을 먼저 훔쳐갔고 이튿날 찾아와 15개 정도를 또 집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은 아버지가 마치 자식처럼 이들을 돌봤으며 몇 년에 걸쳐 조금씩 모양을 갖춰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자랑스럽게 집 주변에 전시하고 친구들을 초대해 즐기는 등 이는 아버지의 자부심이자 기쁨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버지가 이전에 집에 몇 차례 도둑이 들었을 때도 별다른 말이 없을 정도로 물질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 나무들만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마음 아파했다.


아들은 도둑들이 자신들이 찾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귀한 것들만 골라 훔쳐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오클랜드 분재협회 한 관계자는 보안상 이유로 자기 성을 밝히지 않으면서, 20~ 30년간 돌보며 오래 정성을 쏟았던 나무들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분재 재배자들은 나무가 길거리에서 보이지 않게 하라고 조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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