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코비드 신속 진단 키트, 다음 주 일부 사업체 사용 허가

DIY 코비드 신속 진단 키트, 다음 주 일부 사업체 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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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코비드 신속 진단 키트가 다음 주 부터는 일부 비지니스 업체들의 사용이 허가되고 있으며, 12월 중순부터 약국을 통하여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신속 진단 키트는 코비드-19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하여 대응책의 일환으로 승인되었으며, 15분 정도에 그 결과를 알 수 있지만, 검사소에서 쓰고 있는 PCR 검사에 비하여 정확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초기에는, 약사의 앞에서 사용법을 배우면서 직접 검사를 하여야 하지만, 추후에는 집에서 직접 검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약 30개 비지니스 업체들이 이미 신속 진단 검사키트를 임시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한 업체의 대표는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이 회사가 사용하는 신속 진단 키트는 현재의 PCR 검사 방법보다 덜 기분이 나쁘고 사용도 간편한 한편 빠른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속 진단 키트도 코 속의 깊은 곳까지 면봉을 넣고 돌리면서 눈물이 나거나 재채기가 날 수도 있으며, 채취 후 면봉을 용액에 넣으면 임신 진단기처럼 양성인 경우 15분 정도에 두 줄이 보이는 것으로 말했다.


약국에서 진단 키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가격을 지불하여야 하지만, 보건부의 버랄 부장관은 가격에 대하여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신속 진단 키트를 사용하고 있는 업체에서는 10~12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일반 공중 보건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버랄 부장관은 말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PCR 검사는 면봉으로 채취 후 실험 연구실로 보내져 감염 확인이 진행되지만,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그로 인하여 검사 대상자가 급증하면서 연구실의 검사 확인 능력을 넘어서고 있으면서, 자가 진단 키트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신속 진단 키트는 정확도에서 PCR 검사에 비하여 떨어지면서, 주로 감염 역학 조사와 숨겨진 사례 또는 예상치 못했던 사례들을 찾아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는 일일 검사 능력을 만 6천 건에서 6만 건으로 늘리도록 연구 실험실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시설과 인원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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