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간호사, '백신 접종 버스 공격' 온라인 위협

더니든 간호사, '백신 접종 버스 공격' 온라인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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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의 한 간호사가 코로나19 백신 의료 전문가를 위협하는 동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후, 간호 위원회(Nursing Council)에 의해 전문 운영 위원회에 회부되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더니든에 등록된 간호사가 소셜 미디어에 COVID-19 백신 접종자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백신 출시에 참여하는 의료 전문가를 적으로 부르는 비디오를 게시한 후 여러 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


이 간호사는 로렌 힐이라는 가명으로 소셜 미디어 앱 텔레그램에서 안티-백스 그룹에 메시지를 게시했다. 비디오에서 그녀는 분노하며 총리, COVID-19 대응부 장관 및 보건부 차관을 향해 5~11세 어린이에게 백신 배포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RNZ에서는 영상 속의 여성이 남부 도시의 자유를 위한 목소리(Voice for Freedom)에 참여하는 더니든의 간호사 로렌 브랜즈그로브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ACC, 간호위원회도 해당 게시물을 알고 있다.


메시지에서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저항군"으로 지칭하는 동료 안티백서(antivaxxers)들에게, 백신 접종 버스가 나타나면 공격할 수 있게 매일 학교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조직하고 준비하라고 촉구했다.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아이들에게 이 독극물(백신)을 주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며, 백신 버스의  타이어를 자르고, 트럭에서 독(백신)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며, 특히 가장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자기 방어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백신 접종하는 것을 전쟁이라고 포현하며, 백신을 허용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동료로 생각하지 않고 적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Medsafe는 현재 화이자(Pfizer) Covid-19 백신을 5~11세 어린이에게 투여하기 위한 신청을 평가하고 있다.


5~11세 어린이에게 주어지는 백신은 12세 이상에게 투여되는 용량의 3분의 1이 될 것이다.


백신은 뉴질랜드와 전 세계적으로 대다수의 전문가들에 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COVID-19 감염의 위험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훨씬 낮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에서 5~11세 어린이의 사망 원인 상위 10가지 중 하나가 COVID-19 이었다.


영국의 11~1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도 7명 중 1명이 감염 후 3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질병의 증상을 보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Long Covid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5~11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수백만 회 분량의 백신이 투여되었다.


Medsafe는 5~11세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 신청서에 대한 초기 평가를 완료했으며 화이자로부터 추가 정보 요청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달 중 5세~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그녀의 직업을 ACC의 임상 고문으로 나열했다. 그녀는 이전에 7년 동안 사립 병원에서 병동과 수술실 간호사로 일한 것을 포함하여 15년 동안 간호사로 일했다. 그녀는 Otago Polytechnic을 통해 교육을 마쳤다.


보건부 대변인은 여러 기관에서 비디오와 그 내용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고 다중 기관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이를 조사하고 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경찰도 해당 사안에 대해 조사 중임을 확인했다.


간호 위원회(Nursing Council)는 이 문제를 전문 운영 위원회에 회부했음을 확인했다.


 


지난 11월 9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정부에 대한 불만으로 웰링턴의 국회 의사당 광장으로 행진했을 때,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더니든의 옥타곤에서 비슷하지만 훨씬 더 작은 모임에 참여했다.


My Body/Choice 20년의 간호사라는 표지판을 들고 그녀는 RNZ과 인터뷰했지만, 자신의 성(Last Name)을 알리는 것을 거부했다.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Otago Polytechnic에 다녔던 간호사이고, 수술실에서 뉴질랜드 사람들을 돕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지금은 이름을 밝히지 않을 공공 기관에서 일하고 있다고 RNZ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많은 백신 부상이 ACC에 보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얼마나 많은 백신 부상이 보고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은 안다"고 답했다.


지난 11월 27일까지 ACC는 Covid-19 백신 치료 사고로 인한 1179건의 청구를 받았다. 이 중 448건이 승인되었고, 260건이 거부되었으며, 471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알레르기 반응은 청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타박상과 염좌가 그 다음으로 흔한 부상이었다.


ACC에 접수된 백신 부상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현재까지 Medsafe는 1 명의 사망이 COVID-19 백신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검시관에게 회부되었다고 밝혔다.


당시의 치료 부상 수를 제공했을 때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숫자는 모르지만 온라인에서 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런 그룹을 온라인으로 하면 보도가 안 되기 때문에 뉴스에서 하나도 볼 수 없으며, 실제 부상자와 사망한 실제 사람들을 보면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건강에 관한 것이 아니라 통제에 관한 것이며 전체주의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자신이 시간을 되돌아보고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게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직장을 잃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가 COVID-19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이유를 묻자 그녀는 "이스라엘에 대해 말해주세요"라고 답했다.


당시 이스라엘의 1일 사례 수는 델타 발발의 정점(하루에 10,000건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었을 때)의 10% 미만이었다. 이스라엘 국가에서의 확진자 수 감소는 성공적이고 광범위한 부스터 프로그램을 따른 것었다.


이스라엘은 현재 7일 평균 약 6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반면, 1일 평균 사망자는 10월 말 이후 10명 미만이었으며 현재 하루 약 2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RNZ에 백신에 대해 비슷한 우려를 하고 있으며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ACC는 월요일 저녁에 로렌 브랜즈그로브와 거리를 두기 위해 움직였고, 메간 메인 최고 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이 문제를 긴급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간 메인 최고 경영자는 ACC가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의 위협을 용납하지 않는다며, Covid-19로부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로 모든 직원이 백신 접종을 받도록 권장했음을 알렸다. ACC는 12월 15일부터 ACC 사무실에 출근하는 모든 직원이 백신 접종을 받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제정했음을 전했다.


메간 메인 최고 경영자는 로렌 브랜즈그로브가 표현한 의견은 ACC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렌 브랜즈그로브 이전에 RNZ과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일주일에 5일 ​​동안 집에서 일했기 때문에 백신 접종 정책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CC는 로렌 브랜즈그로브의 업무가 정지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12월 13일 월요일 일찍 로렌 브랜즈그로브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부총리를 위협하는 내용을 포함한 백신 반대 게시물을 삭제했다.


백신 반대 단체인 New Zealand Doctors Speaking Out with Science는 105명의 의사가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COVID-19 백신 접종을 지지하는 의사들의 공개 서한에는 6천 5백명 이상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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