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여성 납치하려던 용의자 “다른 여성에게도 접근했었다”

이른 아침 여성 납치하려던 용의자 “다른 여성에게도 접근했었다”

0 개 6,383 서현

지난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이른 아침에 조깅하던 여성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쳤던 용의자가 당시 사건 직후에 다른 여성에게도 접근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당시 용의자가 10 3() 오전 6 55분경에 펜달턴(Fendalton)의 클라이드(Clyde) 교차로 인근 펜달턴 로드에서 또 다른 여성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제의 남성이 클라이드와 크레익(Creyke) 로드 모퉁이에 누워 있었고 오전 7시경에는 글렌도비(Glandovey) 로드에서 북쪽으로 가는 게 마지막으로 목격됐다면서, 이런 상황은 지나가던 차량의 대시캠에 찍혔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1012() 오전에 경찰은 CCTV에서 찍힌 남성의 또 다른 영상을 공개했는데, 수사 관계자는 해당 영상은 같은 날 오전 5시에 수바(Suva)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의 미들턴 로드(Middleton)에서 찍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공개된 영상을 통해 남성의 신원을 식별할 수 있는 사람은 긴급히 경찰에 알려주도록 요청했는데, 현재까지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검은색 티셔츠 위에 검은색 민소매 조끼를 입은 것으로 전했으며, 조끼 가슴 오른쪽에 로고가 있고 티셔츠에도 양 소매에 큰 로고가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또한 바지는 옆면에 흰 줄무늬가 달린 짙은색 운동복 바지(track pants)였는데, 첫 번째 사건 당시 왼쪽 다리의 바지가 무릎 부위까지 말려 올라간 상태였다고 전해진 바 있다.

용의자는 인도계로 추정되며 중간 정도 체격으로 키가 약 176cm에서 179cm이며 짧은 검은 머리와 짧은 수염을 기르고 있었고 나이는 25~33세 사이로 추정된다.

그는 103일 오전 6 20분경에 펜달턴의 코타레(Kotare) 스트리트에서 조깅 중이던 한 여성을 끌고가려 하다가 지나가던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서 끼어들자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끼칠 걱정을 알고 있다면서, 용의자를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순찰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집이나 도로에 CCTV를 설치한 주민들은 3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촬영된 영상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경찰에 연락해주도록 당부하면서, 정보가 있는 사람 역시 105번이나 익명이 가능한 Crime Stoppers(0800 555 111)를 통해 신고해주도록 촉구했다.

 

전자 발찌 자르고 탈출하려는 범죄자 증가

댓글 0 | 조회 4,526 | 2022.10.16
최근 급증한 램-레이드 습격 사건으로… 더보기

치솟는 식비, 더 많은 사람들 노숙자로...

댓글 0 | 조회 5,545 | 2022.10.16
구세군은 식품 가격 상승과 같은 압력… 더보기

타우랑가, 팬데믹 이후 첫 유람선 입항 "환영"

댓글 0 | 조회 4,164 | 2022.10.16
일요일 아침 3,560명의 승객을 태… 더보기

휘발유 가격보다 더 비싼 디젤 가격, "시작에 불과"

댓글 0 | 조회 5,031 | 2022.10.16
디젤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더 비싼… 더보기

'상반기' 주택담보대출, 연체자 감소

댓글 0 | 조회 5,040 | 2022.10.15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더보기

카피티 해변 실종 여성, 수색에 '중요한' 가방

댓글 0 | 조회 4,546 | 2022.10.15
경찰은 카피티 해변에서 실종된 여성 … 더보기

여성 사망 로토루아 총격 사건, 연루된 차량 사진 공개

댓글 0 | 조회 4,738 | 2022.10.14
경찰은 한 여성이 사망한 치명적인 로… 더보기

연구 결과, "애완견이 건강에 좋다"

댓글 0 | 조회 4,538 | 2022.10.14
과학적인 연구 결과, 다정하게 개를 … 더보기

키위 과수원, 지난 주 한파로 곳곳에서 피해 입어

댓글 0 | 조회 4,064 | 2022.10.14
지난 주에 들이닥친 한파는 전국의 농… 더보기

마스터튼에서 택배 밴 훔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4,154 | 2022.10.14
28세 오클랜드 남성이 어제 마스터튼… 더보기

오클랜드 한 남성, 필로폰 13kg 밀반입하려다 체포

댓글 0 | 조회 4,606 | 2022.10.14
13.1kg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더보기

오미크론 새 변종 BQ.1.1 "몇 주 안에 널리 전파될 수도" 경고

댓글 0 | 조회 4,967 | 2022.10.14
전문가들은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종… 더보기

당뇨병 환자 약품 부족, "환자의 대체 약 비용 지불 부담은 없어"

댓글 0 | 조회 4,816 | 2022.10.14
뉴질랜드에서 의약품을 관리하는 Pha… 더보기

남북섬 사이 바닷속, 5.7 지진 감지

댓글 0 | 조회 4,116 | 2022.10.14
금요일 새벽 3시 3분 경 남섬과 북… 더보기

기후 변화, 뉴질랜드 '해양 폭염과 해수면 상승'

댓글 0 | 조회 5,113 | 2022.10.13
뉴질랜드 해양 환경에 대한 최근 자료… 더보기

웰링턴 버스 운전자 부족, 67개 버스 운행 임시 중단

댓글 0 | 조회 4,584 | 2022.10.13
수도 웰링턴에서 버스 운전자 부족으로… 더보기

QV, 11년 만의 첫 연간 주택 가치 하락

댓글 0 | 조회 5,645 | 2022.10.13
Quotable Value(QV)의 … 더보기

정부, "11,500채의 신규 주택 인프라 구축" 발표

댓글 0 | 조회 5,056 | 2022.10.13
메건 우즈 주택부 장관은 1억 9,2… 더보기

뉴질랜드,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 BQ.1.1 발견

댓글 0 | 조회 6,513 | 2022.10.13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 더보기

젯스타 항공사, '승객 권리 오도 등'으로 고발 당해

댓글 0 | 조회 4,269 | 2022.10.13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 더보기

제 9회 동포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 1등 상품 갤럭시 탭

댓글 0 | 조회 4,265 | 2022.10.13
뉴질랜드한인여성회에서는 제 9회 동포… 더보기

‘원숭이두창’ 지역감염 9건 추가, 지금까지 총 20건 발생

댓글 0 | 조회 5,043 | 2022.10.12
국내에서 ‘원숭이 두창(monkeyp… 더보기
Now

현재 이른 아침 여성 납치하려던 용의자 “다른 여성에게도 접근했었다”

댓글 0 | 조회 6,384 | 2022.10.12
지난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이른 아침에… 더보기

“헉! 모두 쌍둥이가…” 여우원숭이 경사 난 웰링턴 동물원

댓글 0 | 조회 4,532 | 2022.10.12
웰링턴 동물원에서 아기 ‘여우원숭이’… 더보기

도난 사고 빈발하는 쓰나미 경보 사이렌

댓글 0 | 조회 4,440 | 2022.10.11
오클랜드 해변에 설치된 쓰나미 경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