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대학 내 인종차별, 대학 측에서 침묵했다는 주장 나와

와이카토 대학 내 인종차별, 대학 측에서 침묵했다는 주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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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대학내 일상적이고 구조적인 인종 차별에 대한 혐의에 대학 측과 대학 지도자들은 침묵했다고 Linda Tuhiwai Smith 교수가 말했다.


이 교수는 인종 차별에 대한 우려와 대학 측이 학교내 인종 차별 문제를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는 13 페이지 편지를 교육부에 쓴 6명의 교수 중 한명으로 인종 차별 혐의에는 마오리 전문가 홀대, 형식주의, 마오리 직원의 저 임금, 와이탕이 조약 이행의 불성실을 포함하고 있다.


뉴스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너희들(you people)이라고 지칭하거나, 마오리 이름을 틀리게 발음하거나, 대학생들의 과제를 묵살하거나 프로젝트의 마오리 부분을 맡기고 정작 박사 학위 과정에서는 완전히 무시되는 일상적인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마오리 학생 교직원에게는 매일 발생하는 일상적인 차별로, 와이탕이 조약, 마오리 사람들의 평등, 마오리 가치관과 언어에 대한 약속들이 이행되지 않는 구조적 차별이 있다고 말했다.


와이카토 대학 Sir Anand Satyanand 총장은 성명서에서 인종 차별 문제는 신중하게 처리됐다면서 이러한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교육부는 교수들의 편지에 응답했다면서 더 이상의 언급은 없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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