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내일 낮 12시, 쓰나미 사이렌 경고 테스트

오클랜드 내일 낮 12시, 쓰나미 사이렌 경고 테스트

0 개 3,216 노영례

273a70b01b9a8a3cc893c351938847d7_1601095443_6763.png
 

오클랜드에서는 내일 정오에 쓰나미 경고 사이렌 테스트가 있다.


오클랜드 카운실 비상 관리팀은 사람들이 사이렌이 울릴 때 당황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테스트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악천후가 예보되어 거친 날씨 속에서 쓰나미 경고 사이렌이 울려퍼지겠지만, 이는 통상적으로 일광 절약제 섬머 타임 시작과 끝에 실시하는 두 번의 테스트이다.


오클랜드 비상 관리팀은 실제로 쓰나미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라디오, TV 및 소셜 미디어에 공식 경고가 올려지며, 긴급 모바일 경보와 함께 사이렌이 울린다고 말했다.



9월 27일 일요일 정오에 울리는 사이렌 테스트는 작동 여부 확인과 오클랜드 사람들에게 쓰나미가 왔을 때 어떤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상기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테스트는 각 세트 사이에 1분씩 2분 동안 울린다.


응급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 때는 더 오랫동안 경고 사이렌이 지속된다.


오레와에 최근 설치된 두 개의 새로운 쓰나미 사이렌도 일요일 낮 12시에 처음으로 테스트될 예정이다. 새로운 기술로 오레와의 사이렌은 톤과 음성 명령을 모두 생성한다.


오클랜드 지역의 쓰나미 사이렌은 로드니(Rodney) 지역은 Omaha,Point Wells,Whangateau,Waiwera,Orewa (operational from September 27, 2020) 에, 와이타케레(Waitakere) 지역은 Te Henga/Bethells Beach, Piha (north and south), Karekare, Huia, Little Huia, Whatipu,Te Atatu (north and south),Herald Island 등이다.

2018년까지 그룹별 인구 증가 “아시안이 가장 많았다”

댓글 0 | 조회 2,648 | 2020.10.03
(2001년부터2018년 사이의 인종… 더보기

호주에서 사모안 귀국 지원에 나선 Air NZ

댓글 0 | 조회 1,857 | 2020.10.03
에어 뉴질랜드가 여러 달 동안 호주에… 더보기

웰링턴 Lambton Quay, 큰 나무 쓰러져 교통 차단

댓글 0 | 조회 2,127 | 2020.10.03
웰링턴의 중심 업무 지구인 Lambt… 더보기

호주와의 여행 버블, 10월 16일부터 일부 주로 여행 가능

댓글 0 | 조회 3,829 | 2020.10.03
호주와의 여행 버블, 10월 16일부… 더보기

[10월 3일] 새 확진자 1명, 해외 입국 사례

댓글 0 | 조회 2,238 | 2020.10.03
보건부는 10월 3일 새 확진자가 1… 더보기

오늘 밤 9시부터 하버 브리지 차선 폐쇄, 대중 교통 옵션은?

댓글 0 | 조회 4,322 | 2020.10.03
오클랜드 교통국(AT)은 이번 주말에… 더보기

오클랜드 폐수장 연못, 1 헥타르 태양광 패널 시스템

댓글 0 | 조회 1,722 | 2020.10.03
오클랜드 폐수장 연못의 1헥타르 면적… 더보기

오늘부터 사전 투표 시작, 450개 투표소 열려

댓글 0 | 조회 2,306 | 2020.10.03
선거와 국민 투표를 위해 450개의 … 더보기

[10월 2일] 새 확진자 없음, 활성 확진자수 43명

댓글 0 | 조회 1,962 | 2020.10.02
보건부는 10월 2일 새 확진자가 없… 더보기

10월 2일 “신규 지역감염자는 없었지만 귀국자 12명이 양성”

댓글 0 | 조회 2,669 | 2020.10.02
어제 ‘코로나19’ 지역감염자는 없었… 더보기

주거용 건축허가 “타운하우스와 플랫 등 크게 늘었다”

댓글 0 | 조회 2,951 | 2020.10.02
지난 8월까지 전국에서 연간 3만70… 더보기

유명인사 이름 갖게 된 희귀한 ‘아기 키위’

댓글 0 | 조회 1,845 | 2020.10.02
희귀한 키위 한 마리가 태어난 가운데… 더보기

루아페후에서 등반 중 추락사한 여성 신원 공개

댓글 0 | 조회 2,581 | 2020.10.02
지난 9월 26일(토) 정오 무렵에 … 더보기

약물 복용한 어린이 병원으로 실려가

댓글 0 | 조회 2,398 | 2020.10.02
오클랜드에서 한 어린이가 마약 성분의… 더보기

오클랜드, 예년보다 더 건조한 날씨 두려워

댓글 0 | 조회 2,624 | 2020.10.02
10월 첫 주는 전국적으로 맑고 따뜻… 더보기

소규모 사업체 회복 조사, 19%만 지원받고 있다고 느껴

댓글 0 | 조회 1,901 | 2020.10.02
American Express가 실시… 더보기

ANZ, 기업 신뢰 지수 2월 이후 최고치

댓글 0 | 조회 1,547 | 2020.10.02
ANZ은행은 기업 신뢰 지수가 2월 … 더보기

보건부, 탑승 전 검사 의무화 방안 제시

댓글 0 | 조회 1,912 | 2020.10.02
보건부는 뉴질랜드 국경 통제의 수단으… 더보기

중국계, 국민당 지지자들 엑트당으로 이동 추이

댓글 0 | 조회 2,332 | 2020.10.02
중국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 더보기

유튜브로 집수리 등 따라하기, 안전은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댓글 0 | 조회 1,938 | 2020.10.02
YouTube를 통하여 애완동물들의 … 더보기

호주로의 여행, 가능성 높은 계획으로...

댓글 0 | 조회 1,891 | 2020.10.02
아직 비행기 좌석을 예약하기는 좀 이… 더보기

오클랜드 철로망 투자 제대로 안돼, 심각한 문제

댓글 0 | 조회 1,426 | 2020.10.02
키위레일은 오클랜드 지역의 철로망에 … 더보기

지난 3년 동안 최대 불법 조개류 채취, 어느 정도일까?

댓글 0 | 조회 2,074 | 2020.10.02
피피 등 조개류의 1일 어획량은 지역… 더보기

7년 전 사라진 고양이, 다시 돌아와

댓글 0 | 조회 1,915 | 2020.10.02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가족은 7년 전에…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 사고, 일부 차선 폐쇄

댓글 0 | 조회 1,919 | 2020.10.02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교통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