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캔터베리 지역, 오늘 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

남섬 캔터베리 지역, 오늘 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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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섬 캔터베리와 말보로, 크라이스처치 등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뜨거운 날씨로 이어졌지만, 오늘 밤부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었다.


어제 정오경 블렌흠은 34.4도까지 올라갔으며, 최고 기록을 보였던 랑이오라도 34도의 낮최고 기온을 보였다.


북섬도 동부 지역이 뜨거운 날씨를 보이면서 기스본 지역은 어제 오후 이와 비슷한 뜨거운 기록을 보였다.


그렇지만, 기상청인 MetService의 한 통보관은 남섬 지역은 오늘까지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하였다.



오늘 정오경 최고 기온 33도로 예상되는 티마루의 경우 오후부터 구름이 끼기 시작하면서 밤 기온은 낮최고 기온의 절반 정도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0도를 넘었던 남섬의 여러 지역들은 내일 최고 기온이 20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전국적으로 남극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세력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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