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레벨2 퀸스타운 공항 풍경

[포토뉴스] 레벨2 퀸스타운 공항 풍경

0 개 3,626 노영례


2월 28일부터 오클랜드는 레벨3, 그 외 지역은 레벨 2 적용을 받으면서 오클랜드는 필수 인력 이외에는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

오클랜드 경계 도로에는 검문소가 설치되어 허락받지 못한 사람들은 오클랜드를 드나들지 못한다.

국내선 항공도 마찬가지이다. 오클랜드 공항을 경유하는 것은 허락되지만, 오클랜드 시민이 다른 지역으로 항공편을 이용하지는 못한다. 레벨 3 이전에 다른 지역을 방문했다가 오클랜드의 집으로 돌아가는 오클랜드 시민은 국내선 이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지역 주민이 허락없이 오클랜드행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할 수 없다. 이는 레벨 3가 해제된 때까지 적용된다.

3월 2일 퀸스타운 공항에는 오클랜드로 향하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과 다른 지역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공항 터미널은 한가했다.

의자들은 1 미터 거리 유지를 위해 한 좌석씩 건너뛰고 않도록 안내문이 붙어 있다.

레벨2인 퀸스타운 공항은 출입에 제한은 없으나, 들어가는 입구에서 보안 요원이 COVID-19 Tracer 앱을 스캔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국내선 항공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의무이다. 탑승구 앞에는 마스크가 비치되어 혹시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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