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테 아타투 반도 만에서 시신 발견 신고에 따라 조사에 나섰다.
일반 시민이 10월 15일 오전 7시 35분경, SH16 고속도로 다리 북쪽 500m에서 1km 사이, 테 아타투 반도 오프램프 인근 해상에서 시신을 목격해 신고했다.
조수는 이미 물러난 상태이며, 경찰은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장에는 전문 경찰팀이 출동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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