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개정 없인 치명적 개 공격 계속… 오클랜드 시의원 경고

법 개정 없인 치명적 개 공격 계속… 오클랜드 시의원 경고

0 개 2,164 KoreaPost

598518f599bbd6dc546c270e4bfaf7f3_1772560189_4331.jpg
 

오클랜드시 규제안전위원회 조셉틴 바틀리(Josephine Bartley) 위원은 30년 된 개관리법(Dog Control Act 1996) 개정이 없으면 치명적 개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주 노스랜드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를 포함해 4년간 4번째 치명적 개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바틀리 위원은 유아의 영구적 손상, 사지 절단, 노인의 회복 불능 상처 등 끔찍한 피해를 직접 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봉쇄 후 강아지 붐과 불임수술 부족, 생활비 위기로 방랑견과 공격 신고가 2021년 이후 가파르게 증가했다. 오클랜드시는 지난 1년간 1천만 달러 추가 투입해 쉼터 확장, 인력 증원, 고위험 지역 무료 불임수술을 시행했으나 역부족이다. 작년 1만 마리 방랑견 압류 중 절반만 주인이 찾았고, 행동 문제로 재입양 불가한 개체가 많아 안락사율이 높아지고 있다.


바틀리 위원은 방랑견 불임수술 의무화, 반복 방랑 주인에게 울타리 설치 의무, 위험 개체 압류·구금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법 개정을 제안했다. 현재 법으로는 공격 후에도 개를 반납해야 하거나 수년간 소송을 각오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녀는 "지방정부 추가 지침이 아닌 국가 차원 법 개정"을 촉구하며, 총리의 "시의회 권한 확대" 발언에 희망을 걸고 있다.


Source: OurAuckland


뉴질랜드 긴급 식료품 지원 거절률 2년 새 60% 증가

댓글 0 | 조회 1,907 | 2026.03.05
뉴질랜드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 더보기

솔메이트와 결혼 후 며칠 만에 유명 달리한 여성 경찰관

댓글 0 | 조회 2,333 | 2026.03.04
크라이스트처치의 여성 경찰관이 ‘솔메… 더보기

선풍기 속에 숨긴 마약과 휴대폰, 탐지견이 잡아내

댓글 0 | 조회 1,631 | 2026.03.04
교도소로 밀반입하는 물품을 찾아내는 … 더보기

“압사 현장에서 보여준 용기” 경찰의 감사장 받은 간호사

댓글 0 | 조회 1,631 | 2026.03.04
최근 오타고대학교에서 대학의 고위 관… 더보기

날카로운 눈썰미로 가게 도둑들 잡은 붙잡은 경찰관

댓글 0 | 조회 1,770 | 2026.03.04
초콜릿이 먹고 싶어 잠시 슈퍼마켓에 … 더보기

방검복 입고 111km 달린 경찰관 “혈액암 재단과 부친 투병 중인 동료 돕고자……

댓글 0 | 조회 1,755 | 2026.03.04
한 경찰관이’ 뉴질랜드 혈액암 재단(… 더보기

3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30 | 2026.03.04
중동 분쟁 여파, 뉴질랜드 노인 여행… 더보기

스타인라거 울트라 로우카브 맥주 리콜… 무알콜 오표시

댓글 0 | 조회 2,027 | 2026.03.04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NZ 오픈워크 비자 조건 대폭 개정… 자영업 허용

댓글 0 | 조회 3,835 | 2026.03.04
뉴질랜드 이민국이 4월 20일부터 오…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하락에도 매매 활기… 5년 만 최대 거래량

댓글 0 | 조회 2,182 | 2026.03.04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낮은 집값을 배경… 더보기

개인대출 연체 사상 최고… NZ 신용 붐 뒤 숨은 위험

댓글 0 | 조회 2,042 | 2026.03.04
뉴질랜드 가계의 개인대출 연체율이 사… 더보기

헤더슨 의류 매장 절도범, 경찰 추적 끝에 검거

댓글 0 | 조회 1,746 | 2026.03.04
오클랜드 서부 헤더슨 중심가의 한 의… 더보기
Now

현재 법 개정 없인 치명적 개 공격 계속… 오클랜드 시의원 경고

댓글 0 | 조회 2,165 | 2026.03.04
오클랜드시 규제안전위원회 조셉틴 바틀… 더보기

세대교체로 젊은 투자자들, 부동산 대신 키위세이버 선호

댓글 0 | 조회 2,369 | 2026.03.04
젊은 뉴질랜드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부… 더보기

남아시아계, 인종차별 혐오 범죄 최대 피해자

댓글 0 | 조회 2,835 | 2026.03.04
경찰 혐오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 더보기

“국가 주요 현안을 누가 잘 처리할까?”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국민당 앞서

댓글 0 | 조회 1,974 | 2026.03.04
최근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 더보기

사우스랜드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새 금광 개발 승인”

댓글 0 | 조회 2,072 | 2026.03.04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더보기

판사 인내심을 바닥나게 한 여성, 결국 징역형 못 면해

댓글 0 | 조회 2,457 | 2026.03.04
운전면허가 정지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이… 더보기

올해 10월부터 CHCH-퍼스 직항 운항

댓글 0 | 조회 1,681 | 2026.03.04
오는 10월부터 남섬 여행객이 크라이… 더보기

주택건축 허가 “공동주택 위주로 증가 추세 1월에도 이어져”

댓글 0 | 조회 1,898 | 2026.03.04
(도표) 지난 5년간 주택 유형별 건… 더보기

대마 재배로 적발된 남성 사망, 파트너의 140만 달러 집도 압류

댓글 0 | 조회 1,999 | 2026.03.04
경찰의 마약 단속 작전에 걸려 체포됐… 더보기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 벽과 충돌한 80대 운전자

댓글 0 | 조회 1,751 | 2026.03.04
80대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 더보기

3월 3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09 | 2026.03.03
중동 분쟁 속 NZ 시민들, Safe… 더보기

자녀 재정 독립, 적정 나이 몇? … 부모 40% "20~25세"

댓글 0 | 조회 2,516 | 2026.03.03
Revolut 의뢰 YouGov 설문… 더보기

이란 충돌 직격탄… 키위세이버 흔들, NZ 가계 예산 압박

댓글 0 | 조회 3,635 | 2026.03.03
미국 주도 이란 공습과 주요 해상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