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공군 “신형 허큘리스 수송기 1호기 도착”

NZ 공군 “신형 허큘리스 수송기 1호기 도착”

0 개 4,908 서현

뉴질랜드 방위군이 도입하는 신형 수송기의 첫 번째 기체가 도착해 곧바로 임무에 투입된다. 


9월 10일 아침에 ‘C-130J 슈퍼 허큘리스(Super Hercules) 수송기’가 주디스 콜린스 국방부 장관과 토니 데이비스 방위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클랜드 공군기지에 착륙해 환영을 받았다.  


새 수송기는 1960년부터 지금까지 60년이 넘도록 뉴질랜드 공군이 사용하는 구형 허큘리스 수송기를 대신하게 되며 기존 수송기보다 더 크고 더 빠른 신형이다. 


팀 존스(Tim Jones) 공군 비행단장은, 신형 항공기가 구형보다 정말 잘 날기 때문에 조종할 때 약간 조심해야 한다면서, 새 비행기는 탑재량이 훨씬 많고 더 오래 비행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은, 해외에서 인도적 상황을 포함해 각종 위기가 벌어졌을 때마다 국민을 데려오기 위해 군용기를 보낸다면서 신형 항공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콜린스 국방부 장관도 이 수송기들이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는 때 ‘핵심 역할(key role)’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사’가 제작한 신형 항공기는 15억 2,100만 달러를 들여서 모두 5기를 도입하는데, 현재 운용 중인 허큘리스 수송기를 단계적으로 대체한다. 


기존의 구형 허큘리스는 그동안 9만 7,000회 이상 운항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폭동이 일어났던 뉴칼레도니아에서 수백 명의 뉴질랜드 국민을 대피시키는 이용됐다. 


하지만 정치인을 포함해 VIP의 이동에도 이용하던 구형 수송기들은 지난 20년 동안 노후화로 인해 여러 차례 고장을 일으킨 바 있다.    


나머지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 4기도 올해 말까지는 도입을 완료하는데 이후 국내외의 다양한 목적지는 비행은 물론 남극 항로에도 투입된다. 


한편 잦은 고장으로 총리의 외국 순방 일정에도 여러 차례 문제를 일으킨 낡은 보잉 757의 업그레이드도 진행 중인데, 콜린스 장관은 757 업그레이드가 꽤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노스 쇼어, '설명할 수 없는' 사망 사건 수사

댓글 0 | 조회 8,161 | 2024.09.12
목요일 아침,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 더보기

퀸스타운 행사 이후, 엠폭스 감염자 5명 발생

댓글 0 | 조회 5,477 | 2024.09.12
보건 당국은 최근 퀸스타운에서 열린 … 더보기

식품 가격, 전년 대비 약간 상승

댓글 0 | 조회 3,375 | 2024.09.12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이 … 더보기

목요일밤부터, 남섬 일부 지역 폭우와 눈

댓글 0 | 조회 4,532 | 2024.09.12
봄이 성큼 다가와 크라이스트처치의 헤… 더보기

Air NZ 국내선 “기계적 문제 발생, 더 긴 활주로 찾아…”

댓글 0 | 조회 4,942 | 2024.09.11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가던 Air … 더보기
Now

현재 NZ 공군 “신형 허큘리스 수송기 1호기 도착”

댓글 0 | 조회 4,909 | 2024.09.11
뉴질랜드 방위군이 도입하는 신형 수송… 더보기

울워스 슈퍼마켓 직원들 2시간 시한부 파업

댓글 0 | 조회 5,276 | 2024.09.11
전국의 ‘울워스(Woolworths)… 더보기

‘All Good 브랜드’ 오트 밀크 제품 하나 리콜 중

댓글 0 | 조회 5,245 | 2024.09.11
시중에서 판매된 ‘오트 밀크(oat … 더보기

6월 분기 “전국적으로 건물 건축 활동 부진”

댓글 0 | 조회 3,265 | 2024.09.11
올해 6월 분기 동안에 전국에서 건물… 더보기

하루 2번이나 만취 상태로 음주 측정에 걸린 여성

댓글 0 | 조회 4,542 | 2024.09.11
해밀턴에 사는 한 여성 운전자가 4시… 더보기

뉴질랜드 선수단 발대식, 제105회 김해 전국체전 필승 다짐!

댓글 0 | 조회 2,621 | 2024.09.10
제105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뉴질랜… 더보기

로토루아 병원 응급실 대기 중,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5,773 | 2024.09.10
지난달 로토루아 병원 응급실 대기실에… 더보기

연금 기금, 새로운 최고 수익률 달성

댓글 0 | 조회 5,226 | 2024.09.10
NZ 연금 기금(NZ Superann… 더보기

오클랜드 버스 운전사 폭행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4,776 | 2024.09.10
지난 토요일에 발생한 오클랜드 버스 … 더보기

4차선 오클랜드-왕가레이 고속도로, 정부 인프라 예산의 10% 차지

댓글 0 | 조회 4,014 | 2024.09.09
인프라 위원회의 공식 자문에 따르면 … 더보기

임대료 $750 지불, 왜 그 금액만큼 모기지 받을 수 없나?

댓글 0 | 조회 7,179 | 2024.09.09
주당 $750의 임대료를 지불할 수 … 더보기

논란 많은 조약 원칙 법안, 월요일 내각에서 검토

댓글 0 | 조회 4,512 | 2024.09.09
정부의 논란이 많은 조약 원칙 법안(… 더보기

화석 연료를 버리면 뉴질랜드 경제가 나아질까?

댓글 0 | 조회 4,413 | 2024.09.09
뉴질랜드의 많은 가구에서 옥상 태양광… 더보기

1년 동안 주가 900% 상승한 키위 회사

댓글 0 | 조회 6,509 | 2024.09.09
1년 동안 916.67%의 투자 수익… 더보기

넬슨, 샌드위치 보드와 고양이 관련 조례 변경

댓글 0 | 조회 4,265 | 2024.09.07
넬슨 카운슬이 목요일에 마오리 선거구… 더보기

윈터 프라이드 참가자, 엠폭스 증상 경고

댓글 0 | 조회 4,877 | 2024.09.07
남섬 퀸스타운에서 열린 윈터 프라이드… 더보기

'위험하고, 비싸고, 혼란스럽다', 일부 카운슬 속도 제한 변경에 이의

댓글 0 | 조회 5,704 | 2024.09.07
일부 지방 카운슬은 정부에서 제안한 … 더보기

스쿠터 라이더, 타우랑아 스케이트 파크에서 부모와 말다툼

댓글 0 | 조회 4,350 | 2024.09.07
뉴질랜드는 지역 곳곳에 공원들이 잘 … 더보기

뉴질랜드 중부와 남부, 강풍과 비 예상

댓글 0 | 조회 4,522 | 2024.09.07
토요일에 북섬 하부와 남섬 일부에 강… 더보기

의료 서비스 부족, 와이헤케 섬 주민들 '불안'

댓글 0 | 조회 3,421 | 2024.09.07
고막이 터진 와이헤케 섬의 70세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