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도착한 봄의 전령 ‘흑꼬리도요’

CHCH 도착한 봄의 전령 ‘흑꼬리도요’

0 개 3,939 서현

매년 봄이면 북반구에서 이곳까지 날아오는 ‘흑꼬리도요(godwit)’가 지난주에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첫 번째 무리가 9월 11(수)에 에이번 히스코트 하구에서 목격됐다. 


이는 지난해 도착했던 9월 9일과 2022년 9월 7일보다 며칠 늦은 것인데, 관계자는 당일 오후에 56마리가 늘어난 228마리를 셀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밤새 더 많은 무리가 도착해 이튿날 정오까지는 모두 441마리가 하구에 있었는데, 11월 초순이면 이곳에서는 1,000~1,500마리로 늘어나고, 브룩랜즈 석호( Brooklands Lagoon)와 리틀턴만, 엘즈미어(Ellesmere) 호수에서도 300~450마리를 볼 수 있다. 


흑꼬리도요는 알래스카에서 태평양을 가로질러 대각선으로 1만 1,500km를 6~8일간 쉬지 않고 비행해 체중이 절반이나 줄어든 채 페가수스만과 뱅크스 반도의 해안 서식지에 도착한다. 



한편 북반구에서 오는 새는 흑꼬리도요만이 아닌데, 올해 흑꼬리도요는 시베리아에서 오는 ‘붉은도요(red knot)’보다 하루 늦게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흑꼬리도요보다 몸이 절반 크기에 불과한 ‘붉은도요’ 두 마리가 10일에 하구에 도착했고 이튿날에는 5마리, 그 다음날에는 6마리로 늘어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붉은도요는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많은 북극 철새로 수천 마리가 노스랜드와 골든 베이의 페어웰 스핏(Farewell Spit)으로 날아오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50~100마리가 주로 엘즈미어 호수에서 발견된다. 



새 아울렛 센터 오픈, 오클랜드 공항 주변 일부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8,208 | 2024.09.21
이번 주말 오클랜드 공항으로 향하는 … 더보기

ACC의 인공지능 테스트, 업무 품질과 속도 향상

댓글 0 | 조회 4,734 | 2024.09.21
ACC는 공공 서비스 전반에 걸쳐 더… 더보기

마운트쿡, 오두막에서 4일밤 보낸 등반객들 구조돼

댓글 0 | 조회 4,675 | 2024.09.21
보호부(DoC)는 아오라키/마운트쿡에…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69호 9월 24일 발행

댓글 0 | 조회 2,513 | 2024.09.20
오는 9월 24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주말, 서부 지역은 비 내리고 동부 지역은 건조

댓글 0 | 조회 4,581 | 2024.09.20
이번 주말에 뉴질랜드의 서부 지역에서… 더보기

CHCH, 신호 대기 중인 차에서 칼에 찔린 사건 발생

댓글 0 | 조회 5,573 | 2024.09.20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신호등 대기 … 더보기

블루브리지 페리, 쿡 해협에서 수 시간 표류 후 웰링턴 도착

댓글 0 | 조회 4,541 | 2024.09.20
블루브리지 페리 Connemara호가… 더보기

더니든과 해밀턴 “호주 오가는 국제선 내년부터 다시 취항”

댓글 0 | 조회 5,732 | 2024.09.19
내년부터 더니든과 해밀턴 공항에 국제… 더보기
Now

현재 CHCH 도착한 봄의 전령 ‘흑꼬리도요’

댓글 0 | 조회 3,940 | 2024.09.19
매년 봄이면 북반구에서 이곳까지 날아… 더보기

CHCH “2024 한국-NZ 스마트 협력 포럼 개최”

댓글 0 | 조회 2,135 | 2024.09.19
NZ 주재 한국대사관이 뉴질랜드 외교… 더보기

원예업체들 “안정적인 물 공급과 값싼 땅 찾아 캔터베리로…”

댓글 0 | 조회 5,203 | 2024.09.19
안정적인 물 공급과 저렴한 토지를 찾… 더보기

정부, 500명의 신규 경찰 배치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4,859 | 2024.09.19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웰링턴에서 정…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GDP 0.2% 하락

댓글 0 | 조회 5,264 | 2024.09.19
최근 뉴질랜드국내총생산(GDP)수치에… 더보기

NIWA, 뉴질랜드 온난화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예측

댓글 0 | 조회 4,944 | 2024.09.19
새로운 기후 예측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더보기

내년 중반, 주택 담보 대출 금리 5%이하 예상...

댓글 0 | 조회 5,278 | 2024.09.19
경제학자들은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금… 더보기

사이버 범죄 신고 피해액 “2/4분기에만 680만 달러”

댓글 0 | 조회 4,877 | 2024.09.18
뉴질랜드인이 올해 6월 분기에만 사이… 더보기

‘항이 화덕’에서 만든 ‘항이 피자’ 첫 등장

댓글 0 | 조회 5,929 | 2024.09.17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 더보기

부두 아래 갇혔다가 구조된 고래, DOC는 목격담 신고 요청

댓글 0 | 조회 4,388 | 2024.09.17
자연보존부(DOC)가 카와우(Kawa… 더보기

‘타네 마후타’ 시설 개선 공사로 2개월간 출입 통제

댓글 0 | 조회 3,299 | 2024.09.17
뉴질랜드 토종 카우리(kauri) 나… 더보기

무리와이 용암 절벽 ‘세계 중요 지질학 유산지’로 등재

댓글 0 | 조회 5,123 | 2024.09.17
지질학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지난 오클…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시설 개선 위한 14억불 자금 조달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4,378 | 2024.09.17
9월 17일 오클랜드 공항이 시설 개… 더보기

Trade Me “전국의 주택 ‘평균매매가격’ 하락세 지속”

댓글 0 | 조회 3,718 | 2024.09.17
오클랜드가 4년 만에 처음으로 100… 더보기

불량 LED로 말썽 일으키는 가로등

댓글 0 | 조회 3,569 | 2024.09.17
불량 LED 전구 때문에 전국에 설치… 더보기

먹거리 물가 “8월까지 연간 0.4% 상승, 과일 및 채솟값 많이 떨어져”

댓글 0 | 조회 3,142 | 2024.09.17
올해 8월까지 먹거리 물가가 연간 0… 더보기

병원에서 퇴원한 여성, 대동맥 파열로 사망

댓글 0 | 조회 7,341 | 2024.09.16
흉통과 호흡 곤란을 호소한 여성이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