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기질 ‘승리’… 시내 중심부 NO₂ 50% 감소

오클랜드, 공기질 ‘승리’… 시내 중심부 NO₂ 50% 감소

0 개 648 KoreaPost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6284519_9362.jpg
 

오클랜드는 지난 10년간 대기질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특히 도심(시티 센터)의 대기 오염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자축하고 있다.


오클랜드 시의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심에서 측정된 질소산화물(NO₂) 농도는 2020년 이후 약 50% 감소했으며, 전역 기준으로도 10년 동안 연간 10% 수준의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NO₂는 자동차 배출로 인한 핵심 오염물질이다.



오클랜드 시의회 대기질 총괄 책임자 Gustavo Olivares Pino에 따르면, “인구와 차량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의 대기질은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다.”


“도시철도망(City Rail Link) 완공, 대중교통 우선정책, 도심형 교통 구조 개선 등이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대기질을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특히 Queens Street, Quay Street, Victoria Street, Karangahape Road 등이 재설계되면서, 차량 수가 줄고, 전기 기반 대중교통(전기 버스 등)이 확대되며, 대기 오염이 크게 줄었다.


특히 Queens Street는 차량을 줄이고 전기 City Link 버스를 주력으로 도입하면서, 오염 수준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오클랜드는 Manukau·Waitematā 항만 사이에 위치해, 해풍이 오염을 밖으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지형적 이점을 가진다.


또한 뉴질랜드가 대규모 산업지역과 거리가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기초 대기질을 가진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오염은 현지 활동(자동차·난방·산업)에서 발생한다.”


해풍이 과도한 오염을 대신 처리할 수는 없어, 도심 활동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오클랜드대 연구에 따르면, 매년 700명 이상이 교통 관련 공기 오염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도로·공업지역 인근에 사는 취약계층(노인·어린이·질환자), 기후변화로 인한 호주 등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스모크) 사건이 새로 등장한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민이 할 수 있는 일

난방:

전기 열펌프(heat pump) 사용 전환.

최근 전기 열펌프 판매가 32% 증가하며, 깨끗한 난방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만약 나무 난로를 쓸 경우, 건조한 나무·현대식·정기 점검된 펄로만 사용해야 한다.


교통:

대중교통의 전기화(EV) 확대에 동참.

자기 차량 교체 시, 저배출·전기차 선택이 평균 14년간의 영향을 준다고 강조되었다.


정보 활용:

 Environment Auckland Data Portal 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환경 데이터를 확인하며, 자신의 생활을 조정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오클랜드가 “(지속 가능한) 도시交通 구조 개선 + 대중교통 전기화”의 성공 사례로, 그러나 아직도 교통·난방·기후변화로 인한 대기 오염이 남아 있어, “앞으로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경고 함께 축하하고 있다.


Source: ourAuckland


뉴질랜드 65세 이상, 경제에 연 340억 달러 이상 기여

댓글 0 | 조회 1,41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이 경… 더보기

이번 주, 놓치면 아쉬운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84 | 3일전
가을이 깊어지는 오클랜드.공기가 조금… 더보기

베이오브플렌티, 뉴질랜드 코카인 사용 ‘최고 수준’

댓글 0 | 조회 593 | 3일전
뉴질랜드 주요 언론 1News, Ba… 더보기

애로우타운 가을 페스티벌,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축제

댓글 0 | 조회 731 | 3일전
남섬의 작은 역사적인 마을 애로우타운… 더보기

4월 1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1 | 3일전
웰링턴 폭우로 주민 대피, 주택 침수… 더보기

뉴질랜드, 호주 청소년 팀전에서 ‘3관왕’ 쾌거

댓글 0 | 조회 990 | 4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 오스트레일리아 … 더보기

연료대란 2011년 이후 최대폭 인상…소매업계·소비자 모두 직격탄

댓글 0 | 조회 1,165 | 4일전
중동 분쟁이 격화되며 뉴질랜드 연료값… 더보기

주택시장 불확실성 속 ‘정체 우려’…겨울 앞두고 변동성 확대 전망

댓글 0 | 조회 874 | 4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경제 불확실성 속… 더보기

대형 은행 또다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483 | 4일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또다시 금리 인… 더보기

4월 1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58 | 4일전
관광 전략 변화, 미국 시장 공략 확… 더보기

3월 한 달 만에 휘발유·디젤값 역대급 급등

댓글 0 | 조회 1,481 | 4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이 … 더보기

뉴질랜드, 계절근로 비자 보험 규정 완화… ‘절차 지연 해소’ 목적

댓글 0 | 조회 510 | 4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계절근로자 비자(PS… 더보기

중동 전쟁으로 건설업계 큰 타격 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1,402 | 5일전
뉴질랜드 건설업계가 중동 전쟁으로 인… 더보기

[금요열전] “두 세계를 잇는 다리” — Mitchell Pham의 조용한 혁신

댓글 0 | 조회 618 | 5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카페,노트북을 펼쳐놓… 더보기

연료·인플레이션·금리 인상 충격, 올해 가계 가장 큰 피해

댓글 0 | 조회 1,008 | 5일전
뉴질랜드 경제컨설팅 기관 Infome… 더보기

보건부 “간단한 아동 질병, GP 진료 없이 약사 통해 약 구입하도록…”

댓글 0 | 조회 1,028 | 5일전
보건부는 부모들이 의사 진료 없이도 … 더보기

공인 이민 상담가인양 직원 속였던 레스토랑 사장, 결국…

댓글 0 | 조회 1,134 | 5일전
한 케밥 레스토랑의 주인이 ‘이민 상… 더보기

“거기 병원인가요?” 병원 대신 카페 전화번호 알려준 구글 AI

댓글 0 | 조회 858 | 5일전
구글의 인공지능(AI) 도구가 티마루… 더보기

근무 중 술 마신 교사 징계 “스스로 수치스럽고 후회된다”

댓글 0 | 조회 616 | 5일전
남섬 알렉산드라( Alexandra)… 더보기

아기 낳고 일주일 지난 산모 “파트너의 강도질에 가담”

댓글 0 | 조회 795 | 5일전
출산 후 일주일이 겨우 지난 한 젊은… 더보기

국제선 승객 22% 증가한 CHCH 국제공항

댓글 0 | 조회 550 | 5일전
지난여름 내내 활발했던 관광업 덕분에… 더보기

4월 1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0 | 5일전
45억 년 운석 ‘타카포 운석’ 공개… 더보기

11월부터 시행되는 ‘대폭 개편된 WoF(차량 안전검사) 제도’

댓글 0 | 조회 3,332 | 5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차량 안전검사(워런트… 더보기

연료 위기, 단기 문제가 아니다… ‘기름값 장기 고공 행진’ 대비

댓글 0 | 조회 1,048 | 5일전
뉴질랜드 항공 업계는 항공유(제트 연… 더보기

키위방크 "RBNZ, 무리한 금리 인상은 경제에 더 해롭다"

댓글 0 | 조회 585 | 5일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키위방크(Kiw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