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시안 여성 사망자 신원 확인 중 "도움 필요"

경찰, 아시안 여성 사망자 신원 확인 중 "도움 필요"

0 개 2,567 노영례

뉴질랜드 경찰은 오클랜드 Gulf Harbour 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시안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주변에 몇 주 동안 보지 못했던 여성 친구, 친척, 이웃이 있는지? 경찰이 공개한 파자마 바지를 입었던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은 경찰에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고 전화는 0800 755 021이며, 한국인 통역사 요청을 통해서도 제보할 수 있다.


105 전화 서비스나 온라인 www.police.govt.nz/use-105 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익명제보는 Crime Stoppers 0800 555 111 를 통해서 할 수 있다.



5c7ed75e4d9fe36c98b508ab628f1708_1715307359_5885.png

▲경찰이 공개한 사망한 여성의 파자마 사진

와이카토 테아와무투 인근 교통사고, 5명 사망

댓글 0 | 조회 949 | 4일전
화요일 밤 와이카토 테아와무투(Te … 더보기

시속 100km 이상의 바람, 오클랜드에 뇌우, 남부는 눈

댓글 0 | 조회 1,703 | 4일전
NIWA는 화요일 저녁부터 북섬 상부… 더보기

공무원 인력 감축, 자녀 학비와 기부금 지불 어려워...

댓글 0 | 조회 1,589 | 5일전
학비와 기부금을 지불할 여유가 없는 … 더보기

오클랜드 CBD, 심해지는 범죄에 사업체들 생존 위협

댓글 0 | 조회 1,903 | 5일전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서 범죄자들이 … 더보기

오클랜드 그린레인 병원, 치료 중 '끔찍한 고통' 겪은 여성

댓글 0 | 조회 2,375 | 5일전
보건 및 장애 위원회는 2019년 오… 더보기

자동차 보험료 38% 인상, 일부 자동차 보험 취소

댓글 0 | 조회 2,523 | 5일전
자동차 보험료가 2021년에서2023… 더보기

망게레 브리지에서 1명 사망, 20번 모터웨이 교통 정체

댓글 0 | 조회 1,518 | 5일전
5월 27일 월요일 오후, 망게레 브… 더보기

가정용 청소용품 때문에 눈이 먼 웰링턴 여성

댓글 0 | 조회 3,418 | 6일전
웰링턴의 한 여성이 가정용 청소용품으… 더보기

영하의 기온, 최대 8미터 높이의 파도

댓글 0 | 조회 2,323 | 6일전
영하의 기온과 강풍을 몰고 온 기상 … 더보기

교사 훈련과 채용, 5,300만 달러 예산 추가

댓글 0 | 조회 920 | 6일전
새로운 교육 자금 중 약 5,300만… 더보기

뉴질랜드, 미군 위성 건설 등에 1억 1300만 달러 지출

댓글 0 | 조회 829 | 6일전
정부 문서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미국 … 더보기

블루브리지 페리, 웰링턴 항구로 진입하던 중 정전

댓글 0 | 조회 717 | 6일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웰링턴 항… 더보기

웰링턴 여객선 실종자 수색, 해군 합류

댓글 0 | 조회 843 | 6일전
웰링턴 항구에서 페리에서 추락한 것으… 더보기

오클랜드 한 카페, 10일 동안 네 번 도둑맞아

댓글 0 | 조회 4,144 | 7일전
오클랜드의 한 카페에서 지난 10일 … 더보기

더니든 10대 사망자 추모, 럭비팀 경기 취소

댓글 0 | 조회 850 | 7일전
이번 주 더니든에서 사망한 10대 소… 더보기

뉴마켓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물 사고'로 2명 중상

댓글 0 | 조회 2,634 | 7일전
5월 25일 토요일 저녁, 오클랜드의… 더보기

일요일 오후 6시~7시, '긴급 모바일 경보' 테스트

댓글 0 | 조회 1,491 | 7일전
국가재난방재청(NEMA)은 5월 26… 더보기

55세 이상 경찰, 10년 동안 150% 증가

댓글 0 | 조회 858 | 7일전
공식정보법에 따라 1News가 입수한… 더보기

화이트섬 화산 경보 수준, 6단계 중 3단계

댓글 0 | 조회 1,026 | 7일전
화카아리(Whakaari)/화이트섬(… 더보기

무직 청년 증가, 15~24세 실업률 12.4%

댓글 0 | 조회 843 | 7일전
현재 교육, 취업, 트레이닝을 받지 … 더보기

체육부 장관, 중국 도핑 스캔들에 '답변' 촉구

댓글 0 | 조회 740 | 8일전
미국의 반도핑 관리들은 크리스 비숍 … 더보기

뉴칼레도니아 폭동, 세 번째 대피 공군기 오클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1,203 | 8일전
뉴질랜드 당국은 뉴칼레도니아에 고립된… 더보기

인버카길 카운실, 잘못 청구된 주차 위반 티켓 환불

댓글 0 | 조회 958 | 8일전
인버카길 카운실이 조례가 제대로 시행… 더보기

사회개발부, 700명 이상 인력감축

댓글 0 | 조회 1,849 | 9일전
5월 23일 목요일에 제안된 일련의 … 더보기

오클랜드 CBD 상점 주인, "안전 위해 더 많은 경찰 필요"

댓글 0 | 조회 1,524 | 9일전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근처의 한 상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