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체인점, 안전 기준 미준수로 23만 달러 벌금 부과

가정용품 체인점, 안전 기준 미준수로 23만 달러 벌금 부과

0 개 5,196 노영례

3b7631767efc231a370931a654f38298_1738550623_2133.jpg
 

가정용품 체인점 Bed, Bath & Beyond가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어린이용 잠옷과 온수 주머니를 판매한 혐의로 23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월요일 뉴질랜드 공정거래위원회(Commerce Commission)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Bed, Bath & Beyond는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27,374개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법적으로 요구되는 안전 정보 표시를 적절한 위치에 제공하지 않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중 최소 3,753세트의 어린이용 플란넬 잠옷은 화재 위험 경고 문구가 눈에 띄는 위치에 표시되지 않았으며, 온라인 제품 설명에도 관련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23,801개의 온수 주머니에는 안전한 사용법 및 보관 방법에 대한 지침이 누락되었다.


이 회사는 공정거래법(Fair Trading Act) 위반 5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오클랜드 지방법원(Auckland District Court)에서 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을 담당한 스티븐 보너 판사는 선고에서 Bed, Bath & Beyond가 전국적으로 대량의 비규격 제품을 공급했으며, 법 위반이 장기간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심각한 위반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사건이 문제의 규모와 소비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위험성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쟁·공정거래·신용 부문 총괄 매니저인 바네사 혼은 이번 사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확인한 제품 안전 기준 미준수 사례 중 가장 많은 수량을 포함하고 있어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러한 잘못으로 27,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바네사 혼은 기업들이 공급하는 제품이 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화재 안전 및 화상 방지와 관련된 규정에서, 필수 화재 위험 라벨과 뜨거운 물병 사용 설명서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위험에 대해 알려서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기업이 모든 라벨 의무를 준수하도록 엄격한 준수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갈등과 혼란 여전한 ‘와이탕기 조약’

댓글 0 | 조회 4,153 | 2025.02.05
2월 6일(목)은 ‘와이탕기 조약(T… 더보기

대형 은행, 일부 모기기 및 정기예금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7,447 | 2025.02.03
ASB 은행이 최근 2주 동안 두 번… 더보기
Now

현재 가정용품 체인점, 안전 기준 미준수로 23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197 | 2025.02.03
가정용품 체인점 Bed, Bath &… 더보기

로토루아 여고, 사건 발생 후 일시적인 록다운

댓글 0 | 조회 6,353 | 2025.02.03
월요일 휴식 시간 동안 일반인들이 학… 더보기

오클랜드 북쪽 트럭 전복, 33km 우회도로 교통 혼잡

댓글 0 | 조회 4,281 | 2025.02.03
뉴질랜드 교통국(NZTA)에 따르면,… 더보기

NZ 대표 기업, 미국 관세 정책으로 비용 증가 경고

댓글 0 | 조회 3,951 | 2025.02.03
뉴질랜드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Fis… 더보기

DOC, 습지 화재 예상보다 피해 적어

댓글 0 | 조회 3,667 | 2025.02.02
뉴질랜드 자연보전부(DOC)는 지난해… 더보기

오클랜드 베델스 비치, 발견된 시신 신원 확인

댓글 0 | 조회 5,301 | 2025.02.02
오클랜드 서해안 해변에서 발견된 시신… 더보기

'구루병' 4개월 동안 20건 발생, 다시 증가 추세

댓글 0 | 조회 4,509 | 2025.02.02
역사 속 질병으로 여겨졌던 구루병(R… 더보기

와이피로 베이, 200척 정박 가능 마리나 개발, 반대에 직면

댓글 0 | 조회 3,647 | 2025.02.02
북섬 노스랜드의 러셀 근처 와이피로 … 더보기

실수로 문 열려, '유아들 주차장으로' 나간 어린이집 조사 진행

댓글 0 | 조회 5,363 | 2025.02.01
어린이집 체인인 베스트스타에서 한 교… 더보기

오포티키 갱단 싸움 추정 사건,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4,438 | 2025.02.01
경찰은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한 남자… 더보기

부모가 온라인에 자녀 사진 올리는 것, 다시 생각해봐야....

댓글 0 | 조회 5,714 | 2025.02.01
이번 주에 뉴질랜드 경찰은 부모에게 … 더보기

일부 Body Shop NZ 매장, 영구적 폐업

댓글 0 | 조회 6,545 | 2025.01.31
Body Shop NZ는 지난주에 자… 더보기

규칙 변경, 더 많은 양성애자 남성이 헌혈할 수 있게 돼

댓글 0 | 조회 4,626 | 2025.01.31
더 많은 게이나 양성애자 남성이 관련… 더보기

Covid-19 ‘브레인 포그’, 기차 충돌 위기 원인 가능성

댓글 0 | 조회 4,913 | 2025.01.31
조사에 따르면, Covid-19 감염… 더보기

영사관이 알려주는 - 2007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 남성 국적이탈 신고 기간안내

댓글 0 | 조회 4,017 | 2025.01.30
2007년생선천적 복수국적남성 중 국…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 단속, 벌금 부과 및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6,088 | 2025.01.30
최근 속도 제한이 하향 조정된 오클랜… 더보기

도로 속도 제한 상향 조정 시작, 전체 도로 목록 발표

댓글 0 | 조회 5,099 | 2025.01.30
전국적으로 시행된 속도 제한 하향 조… 더보기

재무부 장관, 2025년 예산 발표 날짜 공개

댓글 0 | 조회 4,084 | 2025.01.30
니콜라 윌리스 재무부 장관이 올해 예… 더보기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폭행 강도 발생 '거래 시 주의'

댓글 0 | 조회 4,691 | 2025.01.30
경찰은 최근 폭행 및 절도 사건이 급…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병원, 누수로 10시간 동안 단수

댓글 0 | 조회 3,853 | 2025.01.30
오클랜드 시티 병원(Auckland … 더보기

키위뱅크, 일부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4,453 | 2025.01.28
KiwiBank에서는 화요일부터 일부… 더보기

버스 전용 차선 카메라, 한 달 만에 벌금 22만 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4,568 | 2025.01.28
웰링턴의 한 버스 전용 차선 카메라가… 더보기

'건물의 미래 사용 고려' 화장실 분쟁, 카운슬 패소

댓글 0 | 조회 4,427 | 2025.01.28
마스터턴의 자동차 정비소는 화장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