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학생중에 반 이상이 유럽피안이 아니다. 이것은 시내의 얼굴이 변화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로드니에서 플랑크린의 오클랜드지역 44% 학생만이 유러피안이였다고 밝히면서 유러피안이 감소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학교는 수많은 국적이 출석하고 있는데 Mt. Roskill Grammar가는 60나라의 다른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작년에 들어온 Avondale College 2600명의 학생 중에서 뉴질랜드 유러피언은 단지 28%였으며 24%가 파시픽, 19%가 아시안 그리고 9%가 마오리와 인디언이였다.

이것은 비단 학교뿐만 아니라 오클랜드 인구도 변화고 있다.
현재 오클랜드의 주거자 중 54%가 유러피안이고 8%가 마오리, 13%가 파시픽 그리고 24%가 아시안이다.
오클랜드가 다문화사회로 변화는 것은 많은 거주자들이나 이민자들이 도시에 사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에서 유러피안이 많은 지역은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Hurunui로 10,476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84%가 유러피안,6%가 마오리,0%파시픽 그리고 1%의 아시안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