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되는 휘발유 가격에 자가용 사용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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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08. 17:01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내리고 또 내렸다.
19일 저녁 Shell 주유소는 가장 먼저 휘발유 가격을 인하시켰고, 그 뒤를 이어 BP 주유소와 국내 주요 주유소들이 휘발유 가격 인하 조치를 취했다.
현재 옥탄가 91은 리터당 148.9센트에, 옥탄가 95는 153.9센트에 판매되고 있으며, 디젤은 120.9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휘발유 가격은 2007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금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휘발유 가격이 인하되면서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저녁 Shell 주유소는 가장 먼저 휘발유 가격을 인하시켰고, 그 뒤를 이어 BP 주유소와 국내 주요 주유소들이 휘발유 가격 인하 조치를 취했다.
현재 옥탄가 91은 리터당 148.9센트에, 옥탄가 95는 153.9센트에 판매되고 있으며, 디젤은 120.9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휘발유 가격은 2007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금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휘발유 가격이 인하되면서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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