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모자라 주택 팔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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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12. 10:38
KoreaPost
뉴질랜드
부동산 중계업자들은 주택 매물이 모자라는 상황이 되면서 부동산 사무실의 유리창에 매물을 구하는 광고판을 붙여놓으며, 부동산 매물을 확보하기에 노력하고 있지만, 부동산 매물은 지난 4년 동안 최저의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부동산 업자들은 주택 소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주택 매물로 내놓을 의사를 묻거나, 전단지를 돌리며 늘어나는 주택 수요를 맞추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인 리얼이스테이트.co.nz 사는 지난 몇 주간 매물로 등록되는 주택들의 수가 오클랜드 지역은 34%, 와이카토 지역은 58% 그리고 전국적으로 25%나 줄어든 것으로 밝혔다.
한편 오클랜드 시내의 아파트들은 더 상황이 나빠 지난 1월 한달 동안 새로이 매물로 등록된 건수는 179건으로 지난 해에 비하여 2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또 다른 부동산 업자들은 주택 소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주택 매물로 내놓을 의사를 묻거나, 전단지를 돌리며 늘어나는 주택 수요를 맞추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인 리얼이스테이트.co.nz 사는 지난 몇 주간 매물로 등록되는 주택들의 수가 오클랜드 지역은 34%, 와이카토 지역은 58% 그리고 전국적으로 25%나 줄어든 것으로 밝혔다.
한편 오클랜드 시내의 아파트들은 더 상황이 나빠 지난 1월 한달 동안 새로이 매물로 등록된 건수는 179건으로 지난 해에 비하여 2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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