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학교 2군데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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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12. 08:39
KoreaPost
뉴질랜드
31일 폐쇄를 확인한 특수학교중의 한 위원회는 정부의 이러한 폐쇄 결정에 아주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크리이스트처치의 맥캔즈 기숙학교와 넬슨의 살리스버리 여 기숙학교의 폐쇄를 발표했었다.
이 학교들은 뉴질랜드에 있는 오직 4 개의 특수 기숙 학교들 중 2개 이다..
정부는 다른 두 학교인 크라이스트처치 내의 할스웰 기숙학교와 오클랜드의 웹브리지 기숙학교는 유지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사리스버리 학교 트러스트 위원회 헤렌 맥도넬 의장은 학교측은 여학생들이 400 km 떨어진 남녀공학의 할스웰 학교로 가야만 되는 위험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크리이스트처치의 맥캔즈 기숙학교와 넬슨의 살리스버리 여 기숙학교의 폐쇄를 발표했었다.
이 학교들은 뉴질랜드에 있는 오직 4 개의 특수 기숙 학교들 중 2개 이다..
정부는 다른 두 학교인 크라이스트처치 내의 할스웰 기숙학교와 오클랜드의 웹브리지 기숙학교는 유지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사리스버리 학교 트러스트 위원회 헤렌 맥도넬 의장은 학교측은 여학생들이 400 km 떨어진 남녀공학의 할스웰 학교로 가야만 되는 위험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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