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폭발 사고 2주년 그레이 마우스에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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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07:59
KoreaPost
뉴질랜드
29명의 파이크 리버 광산 사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폭발 사고의 2주년을 맞아 그레이 마우스 에 모였다.
그들 중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이 행사를 위해 온 25세의 사망자 말콤 캠프벨 씨의 가족도 있었다.
그들은 19일 아침 아들 추모 묘비를 처음 찾았다고 언급하면서, 아직도 그의 아들이 집에 올 것으로 희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19일 모든 가족들은 기념행사를 위해 화이트 나이트 다리에 모였다.
파이크 프로잭트의 마크 피제이 총 매니저는 솔리드 에너지 사의 직원들에 의해 가스 레벨이 측정됐으며 광산의 입구는 위험이 남아있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160 여명의 방문객들이 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 다고 말했다.
그들 중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이 행사를 위해 온 25세의 사망자 말콤 캠프벨 씨의 가족도 있었다.
그들은 19일 아침 아들 추모 묘비를 처음 찾았다고 언급하면서, 아직도 그의 아들이 집에 올 것으로 희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19일 모든 가족들은 기념행사를 위해 화이트 나이트 다리에 모였다.
파이크 프로잭트의 마크 피제이 총 매니저는 솔리드 에너지 사의 직원들에 의해 가스 레벨이 측정됐으며 광산의 입구는 위험이 남아있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160 여명의 방문객들이 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 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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