챨스 왕자 64세 생일 웰링톤에서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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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012. 08:01
KoreaPost
뉴질랜드
챨스 왕자의 64세 생일 축하식이 14일 웰링톤에서 있었다.
웰링톤의 총독관저에 1500 여명이상의 파티참석자 중에는 존키 수상과 고관들과 64명의 특별 손님들이 있었다.
제비 뽑기로 뽑힌 64명의 특별손님 중 한명인 챨리 치텐든 씨는 그와 챨스 왕자가 생일날이 같을 뿐 아니라 가족 중에서 가장 연장자라고 말했다.
파티 참석자들에게는 홍합 슬라이더, 뱅어 오믈래트 , 메리노 양고기, 쿠마루 칩스, 호키포키 아이스크림등 다양한 뉴질랜드 음식들과 중부 오타고 와 넬슨 와인들이 공급됐다.
웰링톤의 총독관저에 1500 여명이상의 파티참석자 중에는 존키 수상과 고관들과 64명의 특별 손님들이 있었다.
제비 뽑기로 뽑힌 64명의 특별손님 중 한명인 챨리 치텐든 씨는 그와 챨스 왕자가 생일날이 같을 뿐 아니라 가족 중에서 가장 연장자라고 말했다.
파티 참석자들에게는 홍합 슬라이더, 뱅어 오믈래트 , 메리노 양고기, 쿠마루 칩스, 호키포키 아이스크림등 다양한 뉴질랜드 음식들과 중부 오타고 와 넬슨 와인들이 공급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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