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사용시 장갑과 마스크 사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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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2012. 07:51
KoreaPost
뉴질랜드
정원사들이 포팅믹스 (Potting Mix)를 통해 점염 될수 있는 재향군인병 이라고 불리는 급성 폐렴 발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최근의 발병으로 이번 달 캔터베리에서 한 사람이 사망했으며 전국적으로 발병이 늘어나고 있다.
10월에 전국적으로 14 명이 이 질병에 감염됐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이고, 갠터베리 지방에서만 사망자를 포함한 1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흙 타입의 생산품이나, 뿌리 덮개용 나무조각들, 퇴비 또는 포팅믹스를 사용시 항상 장갑을 착용하거나 마스크를 쓰도록 권해지고 있다.
재향군인병 은 폐렴의 형태로 약한 면역 체계를 갖춘 사람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다.
올해초 오클랜드에서는 2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고 17명이 감염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최근의 발병으로 이번 달 캔터베리에서 한 사람이 사망했으며 전국적으로 발병이 늘어나고 있다.
10월에 전국적으로 14 명이 이 질병에 감염됐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이고, 갠터베리 지방에서만 사망자를 포함한 1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흙 타입의 생산품이나, 뿌리 덮개용 나무조각들, 퇴비 또는 포팅믹스를 사용시 항상 장갑을 착용하거나 마스크를 쓰도록 권해지고 있다.
재향군인병 은 폐렴의 형태로 약한 면역 체계를 갖춘 사람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다.
올해초 오클랜드에서는 2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고 17명이 감염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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