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7년 동안 가장 낮은 지지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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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13. 08:06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첩보 기관의 기관장 임명과 이에 대한 법안을 개정하려는 계획이 보도된 이후 존 키 총리의 인기도가 두 개의 TV 방송국 여론 조사에서 모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당과 노동당의 차이는 7% 차이였으며 이 수치로 분석했을 때 녹색당과의 연합으로 정부 구성이 가능하다.
국민당의 지지는 43%로 2006년 중반 이후부터 Tv One 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노동당은 3% 오른 36%였고 녹색당은 13%였다.
NZ First 당은 3%, 연합미래당과 보수당, 마오리당은 각각1%의 지지율을 보였다.
존 키 수상에 대한 지지율은 5% 떨어진 39%였으며 노동당 데이빗 쉬어러는 변함없는 15%였다. 반면 26%의 응답자가 선호하는 대표가 없다고 대답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국민당과 노동당의 차이는 7% 차이였으며 이 수치로 분석했을 때 녹색당과의 연합으로 정부 구성이 가능하다.
국민당의 지지는 43%로 2006년 중반 이후부터 Tv One 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노동당은 3% 오른 36%였고 녹색당은 13%였다.
NZ First 당은 3%, 연합미래당과 보수당, 마오리당은 각각1%의 지지율을 보였다.
존 키 수상에 대한 지지율은 5% 떨어진 39%였으며 노동당 데이빗 쉬어러는 변함없는 15%였다. 반면 26%의 응답자가 선호하는 대표가 없다고 대답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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