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탁기, 오클랜드에서도 화재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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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013. 08:11
KoreaPost
뉴질랜드
삼성 세탁기가 오클랜드에서도 화재를 일으켰다.
그레이린의 집에 화재가 발생해 엄마와 자녀 6명이 호스로 불을 꼈다.
6명의 자녀와 집에 있었던 윌리암스는 세탁실에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들었다.윌리암스는 급하게 불을 껴 나섰다. 윌리암스는 다행히 대부분의 불을 껐지만 더 큰 변을 당할 수도 있었다.
삼성은 사태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삼성측은 여전히, 지켜보는 중에는 세탁기를 사용해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현재 같은 세탁기 3만6천대가 뉴질랜드에서 판매된 가운데, 삼성은 지금까지 이 중 천 대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자발적인 리콜조치에서 필수적인 리콜로 변경할지 고려 중이다.
제공: World Tv
그레이린의 집에 화재가 발생해 엄마와 자녀 6명이 호스로 불을 꼈다.
6명의 자녀와 집에 있었던 윌리암스는 세탁실에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들었다.윌리암스는 급하게 불을 껴 나섰다. 윌리암스는 다행히 대부분의 불을 껐지만 더 큰 변을 당할 수도 있었다.
삼성은 사태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삼성측은 여전히, 지켜보는 중에는 세탁기를 사용해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현재 같은 세탁기 3만6천대가 뉴질랜드에서 판매된 가운데, 삼성은 지금까지 이 중 천 대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자발적인 리콜조치에서 필수적인 리콜로 변경할지 고려 중이다.
제공: World Tv
차근차근 125.♡.204.19
위 기사중에 "그러나 삼성측은 여전히, 지켜보는 중에는 세탁기를 사용해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라는 말이 소비자가 세탁중에 세탁기를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세탁기로 세탁을 하면서 그 세탁기를 지켜보는 소비자가 몇이나 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아니면 기사를 쓰신 분이 "삼성측은 아직도 (결함의 결과나 추이등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지만, 세탁기를 사용해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이런 뜻으로 쓴건지?
아니면 기사를 쓰신 분이 "삼성측은 아직도 (결함의 결과나 추이등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지만, 세탁기를 사용해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이런 뜻으로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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