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아 국민당 국회의원 자기 실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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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13. 08:59
KoreaPost
뉴질랜드
아론 길모아 국민당 국회의원은 그가 불량배와 바보같이 행동했음을 인정했다.
길 모아 의원은 핸머 스프링스에서 있었던 지난주 밤의 술취한 행위에 대해 사과했으며, 보도된 대로 그는 핸머 스프링스의 저녁 파티에서 추가적인 와인 공급을 거절한 호텔 웨이터에게 욕을 하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느냐고 반문 했었다.
한 목격자는 이 전국구 국회의원이 만약 더 이상 술을 주지 않으면 수상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웨이터를 해고 시키겠다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길모아 의원은 바보같이 웨이터에게 요구한 사실을 인정했으나, 웨이터를 해고하겠다고 위협 하면서 수상의 이름과 사무실을 거론한 것은 부인했다.
길 모아 의원은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굳은 자세를 보였다.
길모어는 15분간의 회견에서 사과라는 말을 18회나 거론했다.
키 수상은 공식적인 조사는 웨이터나 그의 고용인이 이 사건에 대해 고소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텔측은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길 모아 의원은 핸머 스프링스에서 있었던 지난주 밤의 술취한 행위에 대해 사과했으며, 보도된 대로 그는 핸머 스프링스의 저녁 파티에서 추가적인 와인 공급을 거절한 호텔 웨이터에게 욕을 하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느냐고 반문 했었다.
한 목격자는 이 전국구 국회의원이 만약 더 이상 술을 주지 않으면 수상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웨이터를 해고 시키겠다고 위협했다고 말했다.
길모아 의원은 바보같이 웨이터에게 요구한 사실을 인정했으나, 웨이터를 해고하겠다고 위협 하면서 수상의 이름과 사무실을 거론한 것은 부인했다.
길 모아 의원은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굳은 자세를 보였다.
길모어는 15분간의 회견에서 사과라는 말을 18회나 거론했다.
키 수상은 공식적인 조사는 웨이터나 그의 고용인이 이 사건에 대해 고소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텔측은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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