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에서 열차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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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13. 09:07
KoreaPost
뉴질랜드
키위 레일은 20일 이른 아침 피크 시간에 수백 명의 승객을 태운 열차가 탈선한 뒤 모든 열차운행을 중지시켰다.
열차운행은 하루 동안의 극심한 혼란 끝에 21일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러한 혼란은 포리루아 에서 남쪽으로 향하던 TranzMetro 열차가 20일 오전 8시 14분 인터 아일랜더 페리 터미날 근처의 카이와라와라 에서 갑자기 멈춤으로써 시작됐다.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탈선한 열차에서 350명의 승객이 대피하는 데 1시간이 소요됐다.
키위레일의 승객 서비스 담당 데보라 흄 총 매니저는 혼란을 알았지만 전기가 통하는 열차에서 승객들이 떠날 수는 없었으며, 그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일이며, 그래서 우리는 전기를 끊을 필요가 있었고, 단전이 됐는가를 테스트 한 후 대피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탈선 한 열차의 승객들이 지체된 것뿐 아니라, 수천 명이 타고 있던 9대의 다른 열차들도 뒤를 이어 정차됐으며, 이 사고로 허트벨리 와 와이카나에 노선의 웰링톤으로 향하던 모든 노선의 서비스가 중단 됐다.
모든 통근 승객들은 걸어서 출근 해야만 했으며 열차 서비스는 버스들로 대체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열차운행은 하루 동안의 극심한 혼란 끝에 21일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러한 혼란은 포리루아 에서 남쪽으로 향하던 TranzMetro 열차가 20일 오전 8시 14분 인터 아일랜더 페리 터미날 근처의 카이와라와라 에서 갑자기 멈춤으로써 시작됐다.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탈선한 열차에서 350명의 승객이 대피하는 데 1시간이 소요됐다.
키위레일의 승객 서비스 담당 데보라 흄 총 매니저는 혼란을 알았지만 전기가 통하는 열차에서 승객들이 떠날 수는 없었으며, 그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일이며, 그래서 우리는 전기를 끊을 필요가 있었고, 단전이 됐는가를 테스트 한 후 대피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탈선 한 열차의 승객들이 지체된 것뿐 아니라, 수천 명이 타고 있던 9대의 다른 열차들도 뒤를 이어 정차됐으며, 이 사고로 허트벨리 와 와이카나에 노선의 웰링톤으로 향하던 모든 노선의 서비스가 중단 됐다.
모든 통근 승객들은 걸어서 출근 해야만 했으며 열차 서비스는 버스들로 대체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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