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크락 전 수상 세계에서 21번째로 영향력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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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13. 08:31
KoreaPost
뉴질랜드
헬렌 크락 전 수상이 포브스 매거진 에 의해 세계에서 21번째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됐다.
헬렌 크락은 현재 유엔 개발프로그램의 대표로 있으며, 9번이나 순위에 들었으며 작년에는 34위를 차지했었다.
헬렌 크락은 177개 나라에 8000 명의 직원과 거의 60억 USD 의 예산을 책임지고 있다.
포브스 순위의 첫째는 안젤라 멜켈 독일 수상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딜마 로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3위는 메린다 게이츠 빌 엔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회장이, 4위는 미국의 미첼 오바마 대통령 부인이, 5위는 힐러리 클린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차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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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크락은 현재 유엔 개발프로그램의 대표로 있으며, 9번이나 순위에 들었으며 작년에는 34위를 차지했었다.
헬렌 크락은 177개 나라에 8000 명의 직원과 거의 60억 USD 의 예산을 책임지고 있다.
포브스 순위의 첫째는 안젤라 멜켈 독일 수상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딜마 로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3위는 메린다 게이츠 빌 엔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회장이, 4위는 미국의 미첼 오바마 대통령 부인이, 5위는 힐러리 클린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차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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