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교도국 직원들이 70여 주택을 급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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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13. 08:44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과 교도국 직원들이 와이카토 에 있는 70 여 주택들을 급습하여 그들의 석방 조건을 위반하거나, 커뮤니티 서비스 활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람들을 체포했다.
대략 30 여명의 직원들이 해밀톤과 나루아와이 헌트리의 주택들을 지난 19일 방문했으며 위반자들은 20일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위반자들이 그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하고,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유지하며, 재범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교도국 직원들과 팀을 이룬 것이 처음 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교도국은 앞으로 어떻게 더욱 밀접하게 함께 작업을 할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단속으로 체포된 사람들은 다른 범죄 위반사항과 함께 석방 조건과 사회봉사활동 선고의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대략 30 여명의 직원들이 해밀톤과 나루아와이 헌트리의 주택들을 지난 19일 방문했으며 위반자들은 20일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위반자들이 그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하고,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유지하며, 재범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교도국 직원들과 팀을 이룬 것이 처음 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교도국은 앞으로 어떻게 더욱 밀접하게 함께 작업을 할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단속으로 체포된 사람들은 다른 범죄 위반사항과 함께 석방 조건과 사회봉사활동 선고의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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