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세대의 오직 4%만 인쇄된 전화 번호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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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013. 08:53
KoreaPost
뉴질랜드
새로 시도된 옵트인제 하에서 오클랜드 세대의 오직 4%만이 인쇄된 전화 번호부를 받기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494,000 부 이상의 전화 번호부가 오클랜드 주위에 배달되었으나, 이번 달 말에는 2013년 전화 번호부 21,000 부 미만이 오클랜드인 들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아미 아담스 정보 통신 장관은 오클랜드인들의 대다수가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전자적으로 찾는 것에 편안해 하여 인쇄된 전화번호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범 계획은 개인별 전화 번호부도 함께 발행하는 Yellow 사에 의해 시행된 한 조사 에 따라 설정됐다.
이 조사는 오클랜드 거주자의 75%가 개인용 전화 번호부를 받기 위한 선택이 주어지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담스 장관은 오클랜드에서의 시범적인 결과는 전기통신 서비스 의무에 대한 검토를 시행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검토의 일환으로 이 문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견 개진의 기회가 있게 되며, 토론 서류는 가까운 장래에 발간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작년에는 494,000 부 이상의 전화 번호부가 오클랜드 주위에 배달되었으나, 이번 달 말에는 2013년 전화 번호부 21,000 부 미만이 오클랜드인 들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아미 아담스 정보 통신 장관은 오클랜드인들의 대다수가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전자적으로 찾는 것에 편안해 하여 인쇄된 전화번호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범 계획은 개인별 전화 번호부도 함께 발행하는 Yellow 사에 의해 시행된 한 조사 에 따라 설정됐다.
이 조사는 오클랜드 거주자의 75%가 개인용 전화 번호부를 받기 위한 선택이 주어지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담스 장관은 오클랜드에서의 시범적인 결과는 전기통신 서비스 의무에 대한 검토를 시행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검토의 일환으로 이 문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견 개진의 기회가 있게 되며, 토론 서류는 가까운 장래에 발간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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