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전복, 차량을 절단한 후 풀려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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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013. 08:44
KoreaPost
뉴질랜드
44세의 한 남자가 그의 트럭이 전복되어 차 속에 갇혀, 차량을 절단한 후 풀려나 구조됐다.
구조요원들은 충돌 사고로 인한 트럭의 파손 상태를 고려할 때 그가 살아남은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 경량 트럭은 25일 오전 7시 50분경 티로항가 로드 서쪽 3km지점의 타우포 티오이 로드 에서 전복 됐다.
이 트럭은 운전자가 갇힌 운전석이 크게 파손됐으며 소방대는 차량을 절단해 그를 구해야만 했다.
다리에 부상을 입은 이 남자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그린레인 구조 헬리콥터가 그를 로토루아 병원으로 후송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구조요원들은 충돌 사고로 인한 트럭의 파손 상태를 고려할 때 그가 살아남은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 경량 트럭은 25일 오전 7시 50분경 티로항가 로드 서쪽 3km지점의 타우포 티오이 로드 에서 전복 됐다.
이 트럭은 운전자가 갇힌 운전석이 크게 파손됐으며 소방대는 차량을 절단해 그를 구해야만 했다.
다리에 부상을 입은 이 남자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그린레인 구조 헬리콥터가 그를 로토루아 병원으로 후송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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