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방위대 요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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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13. 08:44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내의 마지막 래드존 통제구역이 방위대 요원들이 지금까지 가장 길었던 국내배치를 마치며 해제됐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지진의 여파 내에서 물자 공급을 지원하고 크라이스트처치의 통제구역을 관리했던 뉴질랜드 방위군을 위한 한 행사가 30일 열렸다..
존 키 수상은 그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조나탄 콜만 국방부 장관은 뉴질랜드 방위대의 가장 긴 국내배치가 감사함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처음에 387 헥타르 였던 통제구역이 처음에는 정규군으로 배치됐으나 그 후 예비군들이 인수를 했다고 말했다.
이 부대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우스터 불러바드에서 오후 2시 공식적으로 임무를 마쳤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크라이스트처치의 지진의 여파 내에서 물자 공급을 지원하고 크라이스트처치의 통제구역을 관리했던 뉴질랜드 방위군을 위한 한 행사가 30일 열렸다..
존 키 수상은 그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조나탄 콜만 국방부 장관은 뉴질랜드 방위대의 가장 긴 국내배치가 감사함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처음에 387 헥타르 였던 통제구역이 처음에는 정규군으로 배치됐으나 그 후 예비군들이 인수를 했다고 말했다.
이 부대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우스터 불러바드에서 오후 2시 공식적으로 임무를 마쳤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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