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적 소탕 위해 떠나는 호위함 전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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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013. 08:27
KoreaPost
뉴질랜드
12일 아침 국제 해적 소탕 부대에 합류하기 위해 떠나는 호위함 테 마나 호의 승무원들에 대한 전송식이 있었다.
이 해군함은 다국적 해양안전 기동부대의 일원이며 특별히 해적 소탕 작전에 초점을 두고 있다.
177명의 승무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데본 포트 해군기지에서 전송을 위해 이 해군함의 갑판에 모였다.
테 마나호는 11월 아라비안해와 인도양에서 순찰 업무를 시작하며 7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테 마나 호는 호주 방위대 군사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며 시드니에서의 국제 관함식에도 참여한다.
뉴질랜드는 2008년 한대의 호위함을 파견을 포함하여, 지난 5년 동안 이 지역의 해양안전 부대의 일원으로 부대를 파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해군함은 다국적 해양안전 기동부대의 일원이며 특별히 해적 소탕 작전에 초점을 두고 있다.
177명의 승무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데본 포트 해군기지에서 전송을 위해 이 해군함의 갑판에 모였다.
테 마나호는 11월 아라비안해와 인도양에서 순찰 업무를 시작하며 7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테 마나 호는 호주 방위대 군사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며 시드니에서의 국제 관함식에도 참여한다.
뉴질랜드는 2008년 한대의 호위함을 파견을 포함하여, 지난 5년 동안 이 지역의 해양안전 부대의 일원으로 부대를 파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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