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작업자들 구조 조정하고 있는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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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13. 08:27
KoreaPost
뉴질랜드
KFC는 지체장애 작업자들이 구조 조정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하지 않았다.
노조는 작업자들이 모든 직무를 이행하도록 요구하는 정책 도입으로 지체 장애 작업자들이 KFC로부터 퇴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2일 Restaurant Brands CEO 인 러셀 크리디 씨는 ONE News 에서의 한 성명에서 “제한적인 작업의 역할” 이 회사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폐지되었다” 고 말했다.
크리디 씨는 노조와의 단체협약에 따라 Restaurant Brands는 모든 직원들이 드라이브스루 서비스에서, 카운터 서비스와 음식 준비까지 매점내의 폭넓은 분야의 임무를 모든 직원들이 수행하도록 하는 “다방면으로 훈련된” 고용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디 씨는 이런 훈련을 완수하지 못한 일부 직원들은 재 훈련을 받았으며 Restaurant Brands 에 의해 고용된 상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노조는 작업자들이 모든 직무를 이행하도록 요구하는 정책 도입으로 지체 장애 작업자들이 KFC로부터 퇴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2일 Restaurant Brands CEO 인 러셀 크리디 씨는 ONE News 에서의 한 성명에서 “제한적인 작업의 역할” 이 회사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폐지되었다” 고 말했다.
크리디 씨는 노조와의 단체협약에 따라 Restaurant Brands는 모든 직원들이 드라이브스루 서비스에서, 카운터 서비스와 음식 준비까지 매점내의 폭넓은 분야의 임무를 모든 직원들이 수행하도록 하는 “다방면으로 훈련된” 고용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디 씨는 이런 훈련을 완수하지 못한 일부 직원들은 재 훈련을 받았으며 Restaurant Brands 에 의해 고용된 상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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