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 밀수하다 붙잡힌 베트남 남자에게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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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13. 08:24
KoreaPost
뉴질랜드
살아있는 열대어를 밀수하려 시도했다 붙잡힌 베트남 남자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31세의 투완 누엔씨는 생물 안전법 위반으로 2일 마누카우 지역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2000의 벌금이 부과됐다.
지난주 세관원들은 오클랜드 공항에서 플라스틱 백 들을 주머니들에 넣어 7마리의 살아있는 물고기를 들여오려던 누엔씨를 붙잡았다.
그는 물이 그의 바지에서 흘러 내리는 것이 발견돼 검문을 받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31세의 투완 누엔씨는 생물 안전법 위반으로 2일 마누카우 지역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2000의 벌금이 부과됐다.
지난주 세관원들은 오클랜드 공항에서 플라스틱 백 들을 주머니들에 넣어 7마리의 살아있는 물고기를 들여오려던 누엔씨를 붙잡았다.
그는 물이 그의 바지에서 흘러 내리는 것이 발견돼 검문을 받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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