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요트 오클랜드 항구에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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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013. 08:48
KoreaPost
뉴질랜드
스텔스 구축함을 연상케 하는 놀랄 만큼 멋진 수퍼요트가 오클랜드 항구에 입항했다.
오직 A 라고 만 알려진 이 수퍼요트는 비료와 화학 제품의 거물인 41세의 러시아인 안드레이 멜니첸코의 소유로 오클랜드 항구의 선박 이동 게시에 어떠한 등록도 되지 않은 체 23일 아침 입항했다.
USD 148억 달러로 추정되는 재산가의 탑승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초호화 요트 A 는 USD 3억 5천 만 달라의 가치로 전해졌다.
이 A 요트는 전 장 119m 의 5959 톤으로, 뉴질랜드의 3500톤의 두대의 군함인 호위함 테 카하 호와 테 마나 로 보다 1m 가 더 길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직 A 라고 만 알려진 이 수퍼요트는 비료와 화학 제품의 거물인 41세의 러시아인 안드레이 멜니첸코의 소유로 오클랜드 항구의 선박 이동 게시에 어떠한 등록도 되지 않은 체 23일 아침 입항했다.
USD 148억 달러로 추정되는 재산가의 탑승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초호화 요트 A 는 USD 3억 5천 만 달라의 가치로 전해졌다.
이 A 요트는 전 장 119m 의 5959 톤으로, 뉴질랜드의 3500톤의 두대의 군함인 호위함 테 카하 호와 테 마나 로 보다 1m 가 더 길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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