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모두 우수상 받은 경찰대학 졸업식..
0 개
1,556
11/10/2013. 09:17
KoreaPost
뉴질랜드
최근 경찰대학을 졸업한 경찰관 중에서 여성이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
10일 37명의 새로운 경찰관이 경찰 대학을 졸업하였고 리더쉽 상을 포함한 1,2,3 등 모두 여성 경찰관이 차지했다.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한 베로니카 벤톤 가이 경찰은 18주간의 훈련과정에서 일등을 차지하였고 이후 변론술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2등을 차지한 미건 블랙켓은 운전 및 성적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3등은 미쉘 클락에게 돌아갔으며 리더쉽 상은 헬렌 훠니스가 차지했다. 졸업생들은 오클랜드, 마누카우, 와이테마타 경찰서로 배치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0일 37명의 새로운 경찰관이 경찰 대학을 졸업하였고 리더쉽 상을 포함한 1,2,3 등 모두 여성 경찰관이 차지했다.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한 베로니카 벤톤 가이 경찰은 18주간의 훈련과정에서 일등을 차지하였고 이후 변론술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2등을 차지한 미건 블랙켓은 운전 및 성적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3등은 미쉘 클락에게 돌아갔으며 리더쉽 상은 헬렌 훠니스가 차지했다. 졸업생들은 오클랜드, 마누카우, 와이테마타 경찰서로 배치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