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의 목표가 되고 있는 카트만두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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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013. 08:48
KoreaPost
뉴질랜드
카트만두 자켓이 도둑들의 목표가 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두 달 동안 오클랜드 남쪽에 위치한 카트만두 매장에서 여러 건의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식 매장이 아닌 곳에서 정품을 지나치게 싸게 판매할 경우 도난 당한 물건일 수 있으므로 구매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주로 온라인이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훔친 물건인 것을 알면서도 구매한다면 범죄 행위가 되므로 신고를 당부했다.
론우드 에비뉴 상점과 보타니, 푸케코헤 상점이 주 목표가 되고 있으며 론우드 에비뉴 상점의 경우 현재까지 15건의 도난을 당했다. 토요일에는 천 여불 이상의 자켓이 도난 당했다. 오클랜드 중심부에 위치한 상점들도 주요 목표가 되고 있고 일부 범인들을 검거했으나 이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은 정식 매장이 아닌 곳에서 정품을 지나치게 싸게 판매할 경우 도난 당한 물건일 수 있으므로 구매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주로 온라인이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훔친 물건인 것을 알면서도 구매한다면 범죄 행위가 되므로 신고를 당부했다.
론우드 에비뉴 상점과 보타니, 푸케코헤 상점이 주 목표가 되고 있으며 론우드 에비뉴 상점의 경우 현재까지 15건의 도난을 당했다. 토요일에는 천 여불 이상의 자켓이 도난 당했다. 오클랜드 중심부에 위치한 상점들도 주요 목표가 되고 있고 일부 범인들을 검거했으나 이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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