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누이 지역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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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013. 08:41
KoreaPost
뉴질랜드
왕가누이 지역에 도로와 주택들에 대한 범람의 위협에 따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적십자사와 지방 소방대는 대피를 전하며 영향을 받고 있는 주택들을 방문했다.
왕가누이 강은 피피리키에서 수위가 15.5 m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15일밤 7시경 코 하이 공원의 제방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마운트 뷰 로드와 존 스트리트 사이의 안작 퍼레이드 주택의 주민들이 대피하도록 전해졌다.
왕가누이 시티 다리 근처의 푸티키의 일부 주택들도 대피했으며 타우포 키 강변 일부 주택들도 대피했다.
군인들이 제방의 보강을 돕기 위해 동원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적십자사와 지방 소방대는 대피를 전하며 영향을 받고 있는 주택들을 방문했다.
왕가누이 강은 피피리키에서 수위가 15.5 m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15일밤 7시경 코 하이 공원의 제방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마운트 뷰 로드와 존 스트리트 사이의 안작 퍼레이드 주택의 주민들이 대피하도록 전해졌다.
왕가누이 시티 다리 근처의 푸티키의 일부 주택들도 대피했으며 타우포 키 강변 일부 주택들도 대피했다.
군인들이 제방의 보강을 돕기 위해 동원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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