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당수 호주에 살고 있는 키위들에게 공평한 대우 촉구

노동당 당수 호주에 살고 있는 키위들에게 공평한 대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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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는 호주정부가 호주에 살고 있는 키위들에게 공평한 대우를 할 것을 촉구했다.

건리프 당수는 시드니에서의 고위급 회담을 뉴질랜드인들이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호주 인들과 같은 대우를 받도록 로비를 하는데 사용했다.

건 리프 당수는 27일 있었던 호주 뉴질랜드 리더쉽 포럼에서 호주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호주 인들과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예를 들어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호주인들은 2년 후에 학생융자와 학생 수당을 받을 수 있으나 호주에서 공부하는 대다수의 키위들은 유사한 지급이 거부되고 있으며 호주에 살고있는 뉴질랜드 인들은 공공상해 보험에 가입하도록 강요되고 있으나 정작 비극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이 지원을 받지 못하나, 이와 반대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호주 인들은 뉴질랜드의 ACC 제도에 가입되어 만약 도움이 필요할 시 지원이 주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건리프 당수는 또 다른 불공정한 분야는 시민권으로 뉴질랜드에 살려고 온 호주 인들은 뉴질랜드 삶에 완전 참여할 수 있으나 호주의 많은 뉴질랜드 인들은 완전한 호주 인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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