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안전 유의사항

휴가철 안전 유의사항

0 개 1,626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주택 소유자들 안전을 위해 주지할 전달사항들을 보내왔다.

경찰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휴가시즌, 주택 소유자들 안전 주시 사항은 다음과 같다.

l  값비싼 전자제품이나 귀중품의 시리얼 번호를 적어두시고 사진을 찍어두십시오. 이러한 정보들은 www.snap.org.nz 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l  귀중품 (예를 들어 보석, 사진기, 전자기기,선물 등)을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l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고, 집을 비울 시에 경보 시스템이 작동 중인지 확인하십시오.

l  정원의 창고나 차고를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잠겨있는지 확인하고 사다리는 치워놓으십시오

l  문이나 창문 주변의 화분이나 화초를 잘 다듬어 강도가 숨을 장소가 되지 않토록 하십시오

l  일정 기간 동안 집을 비울 시에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가는 동안) 문과 창문을 잘 잠그고, 그 동안에는 신문과 편지의 수신을 중지하십시오. 이웃에게 대신 받아놓아 달라 부탁하시고 이웃에게 집을 잘 봐달라 부탁하십시오.

l  정원이나 마당에 가실 경우 집안의 문이 잠겨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l  문에 달려 있는 체인을 사용하십시오 – 문에 체인이 달려 있지 않는 경우, 외딴 사람에게 문을 열어 주지 마십시오.

l  의심쩍은 차량들의 번호를 적어 놓으십시오 – 가끔 강도들이 미리 정찰하는 경우가 있음. 후에 경찰에 즉시 보고하십시오.

l  음주운전을 하지 마십시오 – 집에 데려다 줄 술에 취하지 않은 운전자를 미리 구하십시오.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직장 연회나 크리스마스 모임에서의 음주시 운전을 안하도록 도와주십시오

l  자신과 이웃을 위해 항상 경계를 낮추지 마십시오.

l  Neighbourhood Support Group을 가입하거나 조직하십시오. 지역 경찰들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응급사태라고 여겨지는 상황들입니다.

111에 즉시 전화 하십시오 만약:
l  자신 혹은 다른 사람이 위기에 처해 있을 경우.

l  육체적으로 혹은 성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을 경우.

l  돈을 빼앗겼고, 강도가 아직 그 장소에 있거나 자리를 뜬지 얼마 안 되었을 경우.

l  낯선 사람이 집 주변을 배회할 경우.

l  차 사고가 났을 경우.
 
다음은 응급사태가 아니라고 여겨지는 상황들입니다.

지역 경찰서에 전화 하십시오 만약:
l  생명이나 재산에 즉각적인 위협이 없을 경우.

l  돈을 빼앗겼지만, 강도가 이미 떠난 지 오래 되었을 경우.

l  잠시 비운 사이 자동차가 훔쳐졌을 경우.

l  사기를 당했을 경우.
 
의심의 여지가 있을 시엔 주저 말고 111로 전화 주십시오.

전화번호부의 경찰 번호아래는 각 지역 경찰서 번호가 있습니다

0800 555 111 - Crime Stoppers로 익명으로 전화하실 수도 있습니다

좀더많은정보는 the New Zealand Police website on www.police.govt.nz/safety를 방문하십시오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ACC클레임이 백만달러 ?

댓글 0 | 조회 2,352 | 2014.02.05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하여 ACC… 더보기

넬슨 시, 이혼 별거 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수가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2,373 | 2014.02.05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하여는 웨스트 …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사거리에서 차 유리창 닦는것에 대해 강력한 권한 원해.

댓글 0 | 조회 1,961 | 2014.02.05
오클랜드 카운실은 교통이 혼잡한 사거… 더보기

뉴질랜드 물가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 보여.

댓글 0 | 조회 2,661 | 2014.02.05
뉴질랜드 물가가 버터 가격 상승이 주… 더보기

더 많은 키위들이 학사 자격 취득

댓글 0 | 조회 2,276 | 2014.02.05
2013년의 인구조사 자료는 더 많은… 더보기

존 키 수상 와이탕기 머레이에 참석 다짐.

댓글 0 | 조회 1,567 | 2014.02.05
존 키 수상은 어제 4일 총독의 도착… 더보기

오클랜드, 종교인의 비율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1,612 | 2014.02.05
2013년 인구조사 자료는 오클랜드가… 더보기

서해안 원유 시추 “실망스럽게 끝났다”

댓글 0 | 조회 3,000 | 2014.02.04
북섬 서해안인 타라나키 분지(Tara… 더보기

중국 관광객, 퀸스타운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댓글 0 | 조회 2,630 | 2014.02.04
10명의 중국 관광객이 탄 승합차가 … 더보기

무료 Pre-jopsearch 세미나 각 지역별로 예정..

댓글 0 | 조회 2,222 | 2014.02.04
Migrant Action Trust… 더보기

“경찰견 공격하면 개 치료비까지 물어줘야”

댓글 0 | 조회 2,247 | 2014.02.04
도둑질을 하다가 들키자 출동한 경찰관… 더보기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세계 돌며 사업 영위하는 키위 커플

댓글 0 | 조회 2,990 | 2014.02.04
30대 중반의 한 키위 커플이 랩탚 … 더보기

“추락한 친구 구하려 폭포로 뛰어내렸지만…”

댓글 0 | 조회 2,018 | 2014.02.04
폭포에서 떨어진 친구를 구하려고 11…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 수도 사용량, 다른 도시에 비하여 가장 검소

댓글 0 | 조회 2,262 | 2014.02.04
사용한 양에 따라 요금이 결정되는 수… 더보기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에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 사례 확인.

댓글 1 | 조회 2,641 | 2014.02.04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 위치한 미들모어… 더보기

뉴질랜드 총선, 11월 전에 할 듯...

댓글 0 | 조회 1,529 | 2014.02.04
국민당은 다른 정당들과의 연합 정책에… 더보기

노임 때문에 법정에 선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

댓글 0 | 조회 1,900 | 2014.02.04
한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이 공정한 노… 더보기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 갱들의 공격 받아.

댓글 0 | 조회 2,196 | 2014.02.04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이 대… 더보기

뉴질랜드 총선 언제 열릴까 ?

댓글 0 | 조회 1,517 | 2014.02.04
존 키 수상은 총선이 11월 중순 브… 더보기

이용객 신기록 세운 오클랜드 국제공항

댓글 0 | 조회 2,375 | 2014.02.03
오클랜드 공항의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더보기

해병 전우회, 바다사랑 봉사활동 열어

댓글 0 | 조회 3,976 | 2014.02.03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지… 더보기

헬쓰NZ 주최, 제 4회 설날 경로잔치 성황리에 개최되어...

댓글 0 | 조회 2,588 | 2014.02.03
2월 1일 Takapuna Gramm… 더보기

17일부터 교통 벌금 및 교통관련 배상금 미납하면 운전 면허증 정지

댓글 0 | 조회 2,592 | 2014.02.03
2월 17일부터 교통 벌금 및 교통관… 더보기

뉴질랜드 동부 해안 지역에 “킹 타이드” - 해안과 도로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2,521 | 2014.02.03
어제 2일 오전 열 시경부터 오클랜드… 더보기

이번 선거 뉴질랜드 제일당 중요한 역할 하게 될 듯..

댓글 0 | 조회 1,619 | 2014.02.03
금년들어 처음 있었던 여론 조사의 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