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차량과 4명의 오토바이 운전자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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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2. 08:23
KoreaPost
뉴질랜드
지난 2일 한대의 밴 차량과 4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포함된 충돌 사고로 사망한 2명의 신분이 밝혀졌다.
와이타라에 사는 40세의 겔리 리차드 리어든 씨와 뉴-프라이마우스의 벨 브록에 사는 68세의 골돈 맥케이 씨로 밝혀졌다.
이들은 자선 경기에 출전 중인 오토바이 운전자 그룹의 일부이다.
충돌 사고는 확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06 278 0260으로 사고경위에 대한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5 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부상자 중 한명은 심각한 상태로 해밀톤에 있는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다른 네 사람은 아직 타라나키 베이스 병원에 있으며 한 명은 심각하나 안정된 상태이고 두 명은 고통이 없는 상태이고 또한 명은 안정적 이라고 말했다.
충돌 사고는 2일 정오경 놀맨비 외각 케테머레이 로드 상에서 발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와이타라에 사는 40세의 겔리 리차드 리어든 씨와 뉴-프라이마우스의 벨 브록에 사는 68세의 골돈 맥케이 씨로 밝혀졌다.
이들은 자선 경기에 출전 중인 오토바이 운전자 그룹의 일부이다.
충돌 사고는 확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06 278 0260으로 사고경위에 대한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5 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부상자 중 한명은 심각한 상태로 해밀톤에 있는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다른 네 사람은 아직 타라나키 베이스 병원에 있으며 한 명은 심각하나 안정된 상태이고 두 명은 고통이 없는 상태이고 또한 명은 안정적 이라고 말했다.
충돌 사고는 2일 정오경 놀맨비 외각 케테머레이 로드 상에서 발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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