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육시스템 세계 경쟁력 8위

뉴질랜드 교육시스템 세계 경쟁력 8위

0 개 1,975 KoreaPost

영국의 미디어 기관인 피어슨에서 선직국을 비롯한 전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시스템에서 뉴질랜드가 8위를 차지하였다.

1위는 핀란드가 차지하였고 한국이 2위를 차지 하였으며 홍콩이 3위 일본이 4위를 차지하였다.

피어슨 보고서는 아시아가  높은 점수를 차지 한 것은 교육에 대한 가치 부여와 학부모의 높은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하고, 교육시스템의 경쟁력에서 교사들의 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  성공적인 교육시스템을 보유한 나라들은 교사의 사회적 지위가 높고, 교육열이 높은 문화적 특징을 보였다고 밝혔다.


피어슨에서 발표한 교육시스템 세계 경쟁력 1위에서 10위는 다음과 같다.

1위  핀란드
2위  한국
3위  홍콩
4위  일본
5위  싱가포르
6위  영국
7위  네덜랜드
8위  뉴질랜드
9위  스위스
10위 캐나다

좀 더 자세하 내용은 http://thelearningcurve.pearson.com/index/index-ranking에서 볼 수 있다.

 

 

뉴질랜드인 중 절반 저축할 여유돈 없어..

댓글 0 | 조회 2,398 | 2014.02.06
뉴질랜드인중 절반이 저축할 여윳돈이 … 더보기

뉴질랜드, 패스트푸드 구매에서 4번째로 가장 높은 증가 보여..

댓글 0 | 조회 2,573 | 2014.02.06
국민 1인당 패스트푸드 구매를 연구한… 더보기

존 키 수상, 와이탕기 행사 온화하게 끝나..

댓글 0 | 조회 1,645 | 2014.02.06
존 키 수상은 어제 5일 와이탕기에서… 더보기

교차로 유리닦기 “현장에서 벌금 부과한다.”

댓글 0 | 조회 3,023 | 2014.02.05
오클랜드 시의회가 교차로 등지에서 자… 더보기

추락 승객 구하려 강으로 뛰어든 호주 어부들

댓글 0 | 조회 2,311 | 2014.02.05
2월 4일(화) 퀸스타운 인근에서 발… 더보기

노동당 “원목 수출 후 가공해 되사오는 건 바보짓”

댓글 0 | 조회 2,880 | 2014.02.05
노동당은 뉴질랜드가 외국으로 원목을 … 더보기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ACC클레임이 백만달러 ?

댓글 0 | 조회 2,353 | 2014.02.05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하여 ACC… 더보기

넬슨 시, 이혼 별거 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수가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2,373 | 2014.02.05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하여는 웨스트 …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사거리에서 차 유리창 닦는것에 대해 강력한 권한 원해.

댓글 0 | 조회 1,961 | 2014.02.05
오클랜드 카운실은 교통이 혼잡한 사거… 더보기

뉴질랜드 물가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 보여.

댓글 0 | 조회 2,661 | 2014.02.05
뉴질랜드 물가가 버터 가격 상승이 주… 더보기

더 많은 키위들이 학사 자격 취득

댓글 0 | 조회 2,276 | 2014.02.05
2013년의 인구조사 자료는 더 많은… 더보기

존 키 수상 와이탕기 머레이에 참석 다짐.

댓글 0 | 조회 1,567 | 2014.02.05
존 키 수상은 어제 4일 총독의 도착… 더보기

오클랜드, 종교인의 비율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1,612 | 2014.02.05
2013년 인구조사 자료는 오클랜드가… 더보기

서해안 원유 시추 “실망스럽게 끝났다”

댓글 0 | 조회 3,000 | 2014.02.04
북섬 서해안인 타라나키 분지(Tara… 더보기

중국 관광객, 퀸스타운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댓글 0 | 조회 2,630 | 2014.02.04
10명의 중국 관광객이 탄 승합차가 … 더보기

무료 Pre-jopsearch 세미나 각 지역별로 예정..

댓글 0 | 조회 2,222 | 2014.02.04
Migrant Action Trust… 더보기

“경찰견 공격하면 개 치료비까지 물어줘야”

댓글 0 | 조회 2,247 | 2014.02.04
도둑질을 하다가 들키자 출동한 경찰관… 더보기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세계 돌며 사업 영위하는 키위 커플

댓글 0 | 조회 2,990 | 2014.02.04
30대 중반의 한 키위 커플이 랩탚 … 더보기

“추락한 친구 구하려 폭포로 뛰어내렸지만…”

댓글 0 | 조회 2,018 | 2014.02.04
폭포에서 떨어진 친구를 구하려고 11…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 수도 사용량, 다른 도시에 비하여 가장 검소

댓글 0 | 조회 2,262 | 2014.02.04
사용한 양에 따라 요금이 결정되는 수… 더보기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에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 사례 확인.

댓글 1 | 조회 2,641 | 2014.02.04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 위치한 미들모어… 더보기

뉴질랜드 총선, 11월 전에 할 듯...

댓글 0 | 조회 1,529 | 2014.02.04
국민당은 다른 정당들과의 연합 정책에… 더보기

노임 때문에 법정에 선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

댓글 0 | 조회 1,900 | 2014.02.04
한 노인 요양소의 간병인이 공정한 노… 더보기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 갱들의 공격 받아.

댓글 0 | 조회 2,196 | 2014.02.04
두 명의 오클랜드 열차 작업자들이 대… 더보기

뉴질랜드 총선 언제 열릴까 ?

댓글 0 | 조회 1,517 | 2014.02.04
존 키 수상은 총선이 11월 중순 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