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비용 절감하기 위해 야간 비행하다 숨진 세명의 조종사...

호텔비용 절감하기 위해 야간 비행하다 숨진 세명의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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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 데이 날 세명의 조종사가 숨진 헬리 콥터 추락사고가 부분적으로 호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야간 비행 도중 발생한 것이 사고조사에서 밝혀져 국방부의 비용절감 문화가 비난을 받고 있다.

라인 리 겔로웨이 노동당 국회의원은 이 사고가 수천만 달러의 국방부 예산 절감 추진이 안전이나 수행능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 이라는 정부의 주장이 거짓 임을 밝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NZ Herald 에 의해 입수된 한 보고서는 2010년 4월 25일 비행사고에서 승무원들은 야간 투시경 사용에 적절하게 훈련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군 이로쿼이스 헬리콥터가 안작 데이날 마나와투를 이륙했으며 비행 36분 만에 추락하여 3명의 조종사가 숨지고 한 명이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인 스테빈 그리간 하사는 국방부의 고발을 추진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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