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교도관 감옥소에서 불법 마약 거래 인정...

전진 교도관 감옥소에서 불법 마약 거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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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직 교도관이 뇌물을 받고 불법 마약을 감옥소로 몰래 들여온 사실을 인정했다. 

25세의 페리브 마투아토피카 씨는 6개월 동안 와이카토 북쪽의 스프링힐 감옥소로 캐나비스와 담배를 밀거래 했으며 한 피수용자가 감옥소에서 마약거래를 위해 핸드폰을 사용했다.

마투아토피카 씨는 캐나비스와 담배, 엑타시와 유사한 마약을 공급 했으며 한번의 불법거래에 $500을 받았다.

녹색당은 이번 사건은 모든 교도소에 대한 독립된 기관의 전문적인 수준의 감시가 필요함을 부각 시켰다고 말했다.

마투아토피카 씨는 이번달 해고 됐으며 내년 1월 7회의 뇌물수수 혐의로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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