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원목 수출 후 가공해 되사오는 건 바보짓”

노동당 “원목 수출 후 가공해 되사오는 건 바보짓”

0 개 2,879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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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은 뉴질랜드가 외국으로 원목을 수출한 현지에서 가공된 목재를 오히려 수입해 쓰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의 임업 담당인 셰인 존스 의원은 2 4(), 소나무 임산 자원이 풍부한 뉴질랜드가 원목을 통나무채로 중국으로 수출한 이를 가공한 목재를 들여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복구 작업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멍청한(idiotic) 행동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같은 사태가 벌어진 이유는 국내에서 목재를 가공할 있는 곳이 적다보니 원목을 외국으로 보낼 밖에 없기 때문이라면서, 지난 2008 이후 국내에서 목재가공 산업 분야에서만 3천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국민당 정부가 목재가공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일이 아무 것도 없다면서, “해결책은 간단하다. 우리는 산림자원과 함께 재건해야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를 위해서는 목재가공 산업에 주력해야 하며 그것이 노동당이 해야될 일이다.” 강조했다.   
(선적 대기 중인 리틀톤 항구의 원목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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