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47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경찰동원 보상받아야..

댓글 0 | 조회 1,015 | 2012.02.03
정부는 야외 음악 콘서트, 와인 훼스… 더보기

NZ학교의 교사 대 학생 비율은?

댓글 0 | 조회 1,168 | 2012.02.03
재무장관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반면 … 더보기

크라파 농장매각 2월 7일까지 연장..

댓글 0 | 조회 1,210 | 2012.02.03
크라파 농장의 매각 날자가 2월 7일… 더보기

그레이스 오케스트라 열린 연주회 2월 6일부터..

댓글 0 | 조회 2,531 | 2012.02.02
젊은이들 중심으로 구성된 레이스 오케… 더보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선호도 1위

댓글 0 | 조회 1,928 | 2012.02.02
뉴질랜드 시민들이 새로운 차량 구입하… 더보기

오대 한인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데이 22일에 ...

댓글 0 | 조회 2,749 | 2012.02.02
2012년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신입… 더보기

이집트 축구 관중 충돌, 70여명 사망

댓글 0 | 조회 1,352 | 2012.02.02
이집트에서 축구 경기가 끝난 뒤 관중… 더보기

노던 게이트웨이 모터웨이 사용료 10% 인상..

댓글 0 | 조회 1,390 | 2012.02.02
오클랜드 북쪽의 노던 게이트웨이 모터… 더보기

쉬울 때 따자.. 운전면허 신청자 늘어나..

댓글 0 | 조회 1,739 | 2012.02.02
이달 말부터 더 어려워지고 더 오래 … 더보기

매물 모자라 주택 팔지 못해...

댓글 0 | 조회 1,452 | 2012.02.02
부동산 중계업자들은 주택 매물이 모자… 더보기

카메론 영화 감독이 와이라라파에 있는 두곳의 큰 농장을 구입

댓글 0 | 조회 1,037 | 2012.02.02
제임스 카메론 영화 감독이 와이라라파… 더보기

22일 치치 희생자 추모위해 반기 계양..

댓글 0 | 조회 793 | 2012.02.02
2월 22일에는 크라이스트처치 희생자… 더보기

오클랜드에 집중하는 것 우려하는 인버카길 시장.

댓글 0 | 조회 882 | 2012.02.02
인버카길의 시장은 뉴질랜드가 너무 오… 더보기

세시봉 공연 무산, 파장 클 듯

댓글 0 | 조회 5,343 | 2012.02.01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로 20일 열릴 … 더보기

"2012 Korea TV Content Showcase in Auckland"

댓글 0 | 조회 2,109 | 2012.02.01
"2012 Korea TV … 더보기

오클랜드 시 인구 150만....

댓글 0 | 조회 1,537 | 2012.02.01
오클랜드 시의 인구가 150만 명에 … 더보기

딕 스미스 문닫을 위기에 처해있어...

댓글 0 | 조회 1,536 | 2012.02.01
모기업이 자회사에 대한 매각 결정과 … 더보기

쓰레기처리 또 하나의 시민 부담 ??

댓글 0 | 조회 1,233 | 2012.02.01
오클랜드의 쓰레기 처리 제도가 수정될… 더보기

교육의 부족과 무지가 높은 익사자 수 만들어..

댓글 0 | 조회 1,189 | 2012.02.01
뉴질랜드 수상 안전국은 교육의 부족과… 더보기

마오리당이 화가난 이유.

댓글 0 | 조회 1,196 | 2012.02.01
존키 수상은 마오리당의 국가소유 자산… 더보기

야구소식 - 치열해지는 순위경쟁

댓글 0 | 조회 1,829 | 2012.01.31
치열해지는 순위경쟁 팀당 6-8경기를… 더보기

[존 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0 | 조회 990 | 2012.01.31
한국의 명절 설을 맞아 교민 여러분께… 더보기

오클랜드 임대료 28%나 올라....

댓글 0 | 조회 2,276 | 2012.01.31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의 임대 주택이 … 더보기

해커들, 스마트폰을 타겟으로 삼아...

댓글 0 | 조회 1,041 | 2012.01.31
첨단의 기술로 개인용 컴퓨터를 공략하… 더보기

타히티의 왕자라고 숙이던 사기꾼 구속...

댓글 0 | 조회 1,281 | 2012.01.31
자신을 타히티의 왕자라고 칭하며 호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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