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파 농장 매매 반대하는 여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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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12. 11:32
KoreaPost
뉴질랜드
한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키위들이 크라파 농장 판매에 반대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16개 농장의 중국회사 상하이 팽신 사에 판매는 현재 법정 판결에 따라 해외투자국에서 재 심사중이다.
UMR 여론조사에 따르면 70%의 뉴질랜드인들이 크래파 농장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반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론 조사는 750명을 대상으로 크래파 농장 구매단 에 의해 시행 되었다.
구매단 대변인 아란 맥도널드 씨는 이러한 여론조사는 뉴질랜드인들이 생산성있는 농장을 국적에 관계없이 어떠한 해외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것에 대한 반대의 지속적인 견해를 반영한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널드 대변인은 여론조사에 응한 90%가 크래파 농장 판매에 대해 잘알고 있으며 그중 70%가 어떠한 해외 매입자들에게의 판매를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한 중국대사관 관리는 만약에 크래파 농장 거래가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 해외 회사들은 뉴질랜드내의 투자를 재고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판매에 대한 결정은 곧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6개 농장의 중국회사 상하이 팽신 사에 판매는 현재 법정 판결에 따라 해외투자국에서 재 심사중이다.
UMR 여론조사에 따르면 70%의 뉴질랜드인들이 크래파 농장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반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론 조사는 750명을 대상으로 크래파 농장 구매단 에 의해 시행 되었다.
구매단 대변인 아란 맥도널드 씨는 이러한 여론조사는 뉴질랜드인들이 생산성있는 농장을 국적에 관계없이 어떠한 해외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것에 대한 반대의 지속적인 견해를 반영한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널드 대변인은 여론조사에 응한 90%가 크래파 농장 판매에 대해 잘알고 있으며 그중 70%가 어떠한 해외 매입자들에게의 판매를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한 중국대사관 관리는 만약에 크래파 농장 거래가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 해외 회사들은 뉴질랜드내의 투자를 재고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판매에 대한 결정은 곧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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