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에서 열차에 치인 4세 여아 다행히 회복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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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012. 10:42
KoreaPost
뉴질랜드
아동 청소년 및 가족부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네살된 여자 어린이가 열차에 치인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기차는 일요일 오후 3시 50분경 노스우드 래드크리프 로드 근처 철도 교량 위에서 어린 소녀와 추돌했을 때 밸파스트를 향한 북쪽으로 운행중 이었다.
소녀는 모두 11살 미만인 다른 세 어린이와 함께 교량위에서 낚시 중이었다.
소녀는 열차에 치어 심각한 상태로 함께 다친 언니와 함께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아동 청소년 및 가족부는 성명서에서 왜 어린아이들이 이렇게 위험한 장소에서 보호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 되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당한 보호나 감독없이 14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을 방치하는 것은 법에 위반 되는사항이다.
경찰은 두소녀는 완전히 회복할 것이며 믿을수 없을 만큼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기차는 일요일 오후 3시 50분경 노스우드 래드크리프 로드 근처 철도 교량 위에서 어린 소녀와 추돌했을 때 밸파스트를 향한 북쪽으로 운행중 이었다.
소녀는 모두 11살 미만인 다른 세 어린이와 함께 교량위에서 낚시 중이었다.
소녀는 열차에 치어 심각한 상태로 함께 다친 언니와 함께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아동 청소년 및 가족부는 성명서에서 왜 어린아이들이 이렇게 위험한 장소에서 보호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 되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당한 보호나 감독없이 14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을 방치하는 것은 법에 위반 되는사항이다.
경찰은 두소녀는 완전히 회복할 것이며 믿을수 없을 만큼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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