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양성, 그러나 일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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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12. 14:06
KoreaPost
뉴질랜드
초 중등학교의 골치거리이었던 교사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사 배출 계획에 따라 새로이 교사가 된 수 백 명의 교사들이 이제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수 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학교에서 교사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특히 재정적으로 자급력이 떨어지는 지역의 교사들을 보충하기 위한 시스템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보장된 일자리라 믿고 교사직을 얻기 위하여 교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은 이제는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 갈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경제 위기가 계속되면서 교직을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최근 10년 동안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떠나는 교사가 없으므로 새로 채용할 교사가 없는 당연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캔터베리의 지진으로 156명의 교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어 교사 구직난을 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정부는 수 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학교에서 교사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특히 재정적으로 자급력이 떨어지는 지역의 교사들을 보충하기 위한 시스템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보장된 일자리라 믿고 교사직을 얻기 위하여 교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은 이제는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 갈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경제 위기가 계속되면서 교직을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최근 10년 동안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떠나는 교사가 없으므로 새로 채용할 교사가 없는 당연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캔터베리의 지진으로 156명의 교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어 교사 구직난을 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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