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의 한 남자가 남부 오클랜드 에서 한 여인의 머리에 총을 쏜 혐의로 18일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지난 토요일 아침 60세의 여성이 공격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마누카우 의 두루세스 로드의 한 주소지로 출동했다.
이 여성은 엠브란스로 병원으로 옮겨져 CT 촬영을 받았으며 머리에 총알이 박힌 것이 발견됐다.
경찰은 집에서 이남자를 체포했으며 사용된 소형 화기를 발견했다.
이 여성은 위험한 상태 였으나 머리에서 총알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 실에서 안정된 상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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